인천연구원 뉴스레터 86호 등록일2021-02-24 February 24, 2021 86 연구보고서/ 인천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 분야 정책방향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지리적인 이점 등으로 인구구조 변화가 유발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체감도가 높지 않았으나, 최근 인천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 추세로 전환되는 동향을 고려할 때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시점이 도래했다. 인구구조 변화가 인천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인천시 기업체의 인식과 정책 수요를 조사하여 향후 인천시 일자리 정책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슈브리프/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과 준공영제 시내버스 운영 효율화 주요 이슈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한 개정 근로기준법이 기업 규모별로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인천 시내버스 업체는 300인 이상 2개 업체가 일정에 따라 이미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장시간 근로하는 운전직 종사자의 근로시간 단축에 초점을 둔 주 52시간 대책에 병행하여 준공영 시내버스 운영 효율화 대책수립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에 대해 짚어본다. 인포그래픽스/ 인천의 가치를 찾아서 근대편 팔미도등대는 1903년 6월 1일 최초 점등되어 해상 교통 흐름의 중심적 기능을 담당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콘크리트 건축물으로 2002년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었고, 2020년 사적으로 승격 지정되었다. 신상협회는 일본인의 상권침탈에 대항하여 인천 상인들이 정부 후원하에 조직한 상인단체로 1885년 인천객주회를 계승하여 1896년 11월 결성되었다. 인차이나브리프/ 중국의 ‘쌍순환’ 발전전략에 따른 한국기업의 대응방안 ‘쌍순환’은 국내 대순환을 중심으로 국내·국제 순환을 상호 촉진한다는 새로운 발전전략으로, <14·5 규획> 기간 도시·농촌 격차 및 지역 간 불균형, 개인소득 격차, 노동집약적 산업 위주의 기술력 부족 등을 해결하는 내수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자 한다. ‘쌍순환’ 발전전략 아래 중국은 제조 강국 확립을 위한 고품질 생산과 기술 확보로 산업고도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한국은 유망업종에 대한 발굴 및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 인천경제동향/ 인천경제동향 2021년 2월호 12월 선행종합지수는 105.8으로 전월대비 0.1% 증가했고 12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2.2로 전월대비 0.1p 증가했다. 12월 동행종합지수는 105.5로 전월대비 -0.8% 감소했고 12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7.2로 전월대비 -0.8p 감소했다. 연구원 소식 / 인천연구원 FACEBOOK 팔로우&좋아요 이벤트 인천연구원 온라인 설문조사 시민패널 모집 학술지 『도시연구』 온라인투고시스템(DBpiaONE) 도입 안내 22711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 98 ㅣ 032-260-2600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 목록으로 이전글 인천연구원 뉴스레터 85호 다음글 인천연구원 뉴스레터 87호 담당자 조한나 전화번호 032-260-2723 이메일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에서 제공된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평가하기 보안문자확인 닫기 무단등록 및 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 음성듣기 보안문자입력 확인 직원 이메일 정보 확인 닫기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