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2023년 산둥성 상주인구와 소득 수준
- 등록일
2024-11-25
2023년 산둥성 상주인구는 1억 122.97만 명으로, 그중 0~15세 인구 비중은 18.52%, 16~59세는 57.86%, 60세 이상은 23.62%를 차지함.
- 상주인구 기준 도시화율은 65.53%로 전년 대비 0.99%p 증가했음.
- 2023년 출생아 수는 61만 명으로 출산율(천 명당)은 6.01‰이고, 사망인구는 83.1만 명으로 인구 자연 증가율은 –2.18‰임.
도시의 신규 일자리 수는 124.5만 개로 연간 목표치를 11.32% 달성했음.
- 실업자와 취업 취약 계층의 취업은 연간 목표치를 각각 162.3%, 135.3% 달성했음.
2023년 산둥성의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39,890위안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음.
- 이 중 도시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51,571위안으로 5.1% 증가했으며, 농촌 주민은 23,776위안으로 7.5% 증가했음.
주민 1인당 소비지출은 24,293위안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음.
- 도시 주민의 1인당 소비지출은 30,251위안으로 5.9% 증가했고, 농촌 주민은 16,075위안으로 9.5% 증가했음.
식료품과 주거 관련 지출이 전체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 2023년 산둥성 주민의 1인당 소비지출에서 식료품·주류·담배는 6,791위안(28.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주거 4,726위안(19.5%), 교통·통신 3,795위안(15.6%), 교육·문화·오락 2,915위안(12.0%), 의료·보건 2,247위안(9.3%), 생활용품 및 서비스 1,762위안(7.3%), 의류 1,549위안(6.4%) 순으로 나타났음.
<출처: “2023年山东省国民经济和社会发展统计公报” 山东省统计局. 2024.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