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웨이하이시<인터넷+행동실시방안> 전자상거래 분야
- 등록일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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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시 정부는 2016년 2월22일 《웨이하이시 인터넷+행동실시방안(威海市推进“互联网+”行动实施方案)》을 발표
중앙정부 및 산둥성정부의 인터넷+ 정책에 보조를 맞추어 웨이하이시의 관련 주요 정책 12개 분야 155개 사업을 제시
- 그 가운데 ▲전자상거래 ▲시정·스마트도시 분야의 사업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전자상거래와 관련하여 민간기업 및 농어업 가공품의 전자상거래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과 물류단지 조성에 대한 사업이 많은 내용을 차지하고 있음
- 특히 서양삼, 해삼, 어업 가공품 등의 웨이하이 특산품의 전자상거래를 위한 기반 조성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음
한국과의 전자상거래를 위한 사업 4건과 웨이하이항그룹유한공사이 주관하는 중한국제무역전자상거래산업원 구축 사업이 있음
- 웨이하이시 <인터넷+실시방안>에서 한국과의 전자상거래 중점 사업으로는, ▲웨이하이중한자유무역발해산업원 ▲WeKoreaGo 국제전자상거래종합서비스플랫폼 ▲한국상품온라인국제전자상거래020종합체험센터 ▲상한왕(上韩网)전자상거래플랫폼 ▲중한국제무역전자상거래산업원이 있음
- 그 가운데 웨이하이항그룹유한공사가 주관하는 중한국제무역전자상거래산업원 사업은 총투자액 3.6억 위안으로, 2015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창고, 빌딩을 건설하여 공용보세창고,국제상거래감독센터,국제전자상거래기지,국제전자상거래센터,보세전시교역센터,택배물류 지역을 육성하는 인프라 조성 사업임
- 외에 다른 4가지 사업은 한국상품 판매와 전시를 위한 온-오프라인 인프라 구축 사업임
<출처: 《威海市推进“互联网+”行动实施方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