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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국 40대 주요도시 소비판매총액 순위

  • 등록일

    2017-02-20

최근 중국은 내수중심 성장전략을 펼치며,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이 전년대비 10.7% 증가한 300,930.8억 위안을 기록함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비판매총액은 38,773억 위안으로 33.3% 증가하며 빠른 증가세를 보임
- 전자상거래 소비판매 품목 증가율을 보면 식료품 40.8%, 의류 21.4%, 생활용품 36%의 판매 증가율을 보임

이 같은 중국의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소비 활황은 주로 대도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

2015년 기준 중국 40대 주요도시의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의 합은 131,920.9억 위안으로 전국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의 43.8%를 차지함

2015년 중국 40대 주요도시의 사회소비품 판매총액 순위는 <그림 1>과 같음

2015년 사회소비품 판매 총액이 규모가 가장 큰 도시는 베이징(106,284억 위안)이며, 다음으로는 상하이(10,131.5억 위안), 광저우(7,988억 위안), 충칭(6,424억 위안), 톈진(5,257.3억 위안)이 뒤를 잇고 있음

 

<출처>
1. 중국국가통계국
2. 각 시 통계공보(2015年国民经济和社会发展统计公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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