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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국 지역별 빅데이터 발전 지수

  • 등록일

    2018-03-12

2016년 중국의 지역별 빅데이터 발전지수를 살펴보면 광둥, 베이징, 상하이 등 동부 연안 발전지역이 산업 인프라, 풍부한 인재 등의 이유로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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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의 빅데이터 발전 지수가 83으로 가장 높으며, 베이징 65.5, 상하이 60, 저장 55.1 장쑤 47.6 순으로 나타남

- 동북과 서부지역인 지린, 헤이룽장, 신장, 닝샤, 시짱이 하위에 랭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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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에 랭크된 구이저우는 성도인 구이양(贵阳)에 2014년 1월 ‘빅데이터 산업 특화 국가급 신구’인 구이안(贵安)신구를 조성했으며, 2015년 2월엔 빅데이터 클러스터 발전시범구를 설립

- 구이저우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5월 ‘중국 국제 빅데이터 엑스포(China International Big Data Expo)’를 개최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산업 규모도 크게 확대됨 


<출처>

1. 想用好大数据,你需要先了解这些事, 新华网, 2017-12-15

2. '빅데이터 신구' 조성후 가난한 도시서 '디지털 밸리'로…구이양, 아주경제,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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