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연 등, 교통분야 수도권 광역정책 토론회 개최(11/04)
- 보도일
2014-11-04
인발연 등, 교통분야 수도권 광역정책 토론회 개최
○ 인천발전연구원(원장 이갑영)은 서울연구원(원장 김수현), 경기개발연구원(원장 임해규),
대한교통학회(회장 김기혁)와 함께 11월 6일(목) 15시 20분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광역정책(교통 분야) 토론회>를 개최한다.
○ 본 토론회에서는 ‘광역교통 행정체계’, ‘광역버스 통행패턴 분석’, ‘광역교통 연계방향’ 등
수도권 광역교통 전반의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최근 수도권의 개발과 광역통행의 증가 등으로 인해 광역교통을 비롯한 광역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 수도권 광역정책에 대한 중요성은 최근 광역버스 입석금지 문제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통해 잘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광역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 3개 시도지사는 ‘수도권 정책
협의회’의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 이번 토론회는 광역정책 공동협의의 일환으로 교통, 환경, 안전,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광역
정책 중 광역교통 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조응래 경기개발연구원 박사가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 발전방향’을,
추상호 홍익대학교 교수가 ‘수도권 광역버스의 통행패턴 분석’을, 이신해 서울연구원 박사가
‘수도권 광역교통 연계방향’을 발표한다.
○ 주제발표에 이은 지정토론은 김익기 한양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종형 인천발전연구원 박사,
류시균 경기개발연구원 박사, 모창환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유정훈 아주대학교 교수, 윤혁렬
서울연구원 박사, 이승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광역교통정책에 대해서 수도권의 싱크탱크인 수도권 3개 시도연구원과
교통 분야의 전문가 단체인 대한교통학회가 함께 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광역교통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수도권 3개 시도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련기관이
함께하는 광역정책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이갑영 인천발전연구원장은 “광역교통문제는 수도권이 협력해서 풀어야할 여러 광역문제 중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 인천은 광역교통 측면에서 서울 강남 및 경기남부 방향 직통철도
노선이 부재한 탓에 승용차와 버스가 광역교통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GTX 등 직결
노선의 조속한 개통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수도권 시민 모두에게 현실적으로
다가가는 광역교통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인천발전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광역
교통을 비롯한 분야별 수도권 광역정책 수립 전반에 걸쳐 타 시도연구원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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