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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 책의 수도, 이제 인천은 BookPort 전략 필요(11/12)

  • 보도일

    2014-11-12

2015 세계 책의 수도, 이제 인천은 BookPort 전략 필요

 

 

○ 인천발전연구원(원장 이갑영)의 인천도시인문학센터(센터장 김창수)는 11월 12일(수)

   오후 4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천의 전자출판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8회 도시인문학세미나>를 개최했다.


○ 본 세미나는 인천이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함에 따라, 국내외 전자출판

   산업의 동향 및 현황을 점검하고, 인천광역시 문화산업 진흥정책 수립의 일환으로 전자

   출판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이와 관련된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하였다.


○ 주제발표에서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이승환 교수는 “인천은 전자책에 있어서 완전한

   불모지에 가깝지만 2015년부터 정부가 ‘디지털교과서’시범사업(450개 학교)을 실시함에

   따라 전국적인 경쟁이 이제 막 시작되었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하며, “출판문화와

   출판산업이 빈약한 인천은 ‘2015 세계 책의 수도’를 계기로 전자출판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 또한 “구로공단이 구로디지털단지로 변신한 사례처럼 인천 역시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재구조화 프로젝트의 대안으로 전자출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종합토론에는 김중현 대표(도서출판 지식노마드)는 초기인 한국의 전자책 출판을

   인천이 주도하기 위한“한국판 쿠텐베르크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 김혜영 대표(출판사 DETO)는 인천에서 전자출판을 활성하기 위해 저작권 문제 해결,

   제작자 연계프로그램, 독자(사용자) 대상 교육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 김창수 센터장은 “SeaPort(인천항)와 AirPort(인천국제공항)에 이어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사업을 기회로 인천이 출판문화를 선도하는 BookPort 시대를 준비하자는 이승환

   교수의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본 세미나를 계기로 관련 산업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문화정책 개선방향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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