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산을 스토리로 엮어줄 전담체계가 중요하다(03/28)
- 보도일
2016-03-28
지역자산을 스토리로 엮어줄 전담체계가 중요하다
- 인천발전연구원, ‘스토리텔링 자원 활성화 방안’연구 결과 -
○ 인천발전연구원(원장 남기명)은 2015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스토리텔링 자원 및 활용현황과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연구보고서는 인천의 지역자산기반 스토리텔링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작업의 일환으로, 스토리텔링의 개념분석, 국내외 활성화 사례, 인천광역시
스토리텔링 사업 현황 등을 검토하고 정책수립을 위한 기본방향과 역점과제를
제시하였다.
○ 본 연구는 스토리텔링 활성화를 위해 세 가지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문화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의 정책 수립, 둘째, 스토리텔링
기반 사업에 대한 집중투자, 셋째는 스토리텔링 사업을 전담하여 진행하고
관련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플랫폼의 구축이다.
○ 이중 특히 스토리텔링 플랫폼 구축이 스토리텔링 활성화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토리텔링 플랫폼은 ①인천지역 스토리텔링
자원조사 및 심층연구, ②콘텐츠 생산과 스토리마켓을 통한 유통, ③스토리텔링
아카데미와 지역축제 및 동호회 지원, ④스토리텔링 관련 유망 직종 창업지원 등의
기능을 맡게 하자는 것이다.
○ 본 연구는 스토리텔링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으로 1) 스토리텔링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2) 이야기 자원 DB 구축용 분류체계 및 메타데이터 표준 양식 설계, 3) 인천가치
재창조 사업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시범사업 추진, 4) 인천광역시 시티투어 스토리텔링
방식 도입, 5) 섬 프로젝트 관련 주요 섬 설화자원 스토리텔링 시범사업 추진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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