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취약지역, 다양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가능(03/31)
- 보도일
2016-03-31
교통취약지역, 다양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가능
- 인천발전연구원, ‘교통취약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추진방안’연구 결과 -
○ 인천발전연구원(원장 남기명)은 2015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교통취약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운영전략 및 추진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연구보고서는 노선버스 사업자가 운행을 기피하는 교외지역과 출퇴근 시간대
일시적인 수송력 공급 증대가 필요한 신도시 지역을 도시 내 교통취약지역으로
정의하였다. 교통취약지역의 대중교통 문제점으로 주민의 통행특성에 부합하는
적정 서비스 공급과 운행횟수, 운행경로 등의 탄력적 운영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 이 연구에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갖는 인천시의 도시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운영전략을
제안하였다. ①송도, 청라, 영종 및 논현, 한화, 서창 등 대중교통서비스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에 정기이용권버스형태의 수익형DRT사업과 ②농어촌 벽지
노선 및 도시교외지역 비수익노선에 여객의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형DRT사업으로 크게 구분하여 제안하였다.
○ 연구책임을 맡은 인천발전연구원 한종학 연구위원은 “지금까지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는 농어촌지역 또는 산업단지에 국한된 사업모델이 일반적이지만, 도시 내
대중교통 이용불편지역으로 노선버스사업자가 운행을 기피하는 지역에 정시 및
탄력적 예약운행과 주민 간 교통수단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DRT 통합사업모델은
최초의 연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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