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 부평구와 정책협력 협약 체결(09/27)
- 보도일
2016-09-27
인천발전연구원, 부평구와 정책협력 협약 체결
- 기초자치단체 지역 맞춤형 연구수요 해소 길 트여 -
○ 인천발전연구원(원장 남기명)과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016년 9월 27일 오후 4시,
부평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부평구의 정책수요에 따른 맞춤형 연구수행을 위한 정책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이 협약을 통해, 부평구는 2017년부터 2년간 인천발전연구원에 매년 5천만 원을 출연하고,
인천발전연구원은 부평구에서 제안한 정책연구과제를 매년 2~3건 가량 수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인천발전연구원은 부평구의 구정 운영과 관련된 조언과 자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인천발전연구원은 현재 인천광역시로부터 운영비 등을 출연 받아 시가 제안한 정책연구
과제를 연간 30~40건 정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기초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연구용역 및
각종 위원회 참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정책과제 수요에
부응하는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 이에 인천발전연구원은 지난 7월, 군구로부터 일정 금액의 출연금을 받고 군구에서
요구하는 정책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을 제안하였으며, 그 첫 번째 결실로 부평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될 군구는 이 사업을 통해 ①수탁용역이나 자문회의 이외에, 전문가에
의한 검토 및 연구성과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②전문 연구성과를 토대로 사업추진
근거 마련 및 사업방향 설정, 문제해결 방안 모색 등이 가능해졌으며, ③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연구수요를 해소하고 위탁용역방식에 비해 간소한 절차로 적시에 필요한
정책개발이 가능해졌다.
○ 인천발전연구원 역시 이 사업을 통해, ①군구와 유기적인 정책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지역연구에
특화된 연구자원을 바탕으로 군구의 정책개발에 기여하게 되고, ②시 재정에만 의존하던 출연금
구도를 다양화함으로써 자체세입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인천발전연구원의 남기명 원장은 “연구원이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자문과 연구지원을 통해
군구의 지역현안에 대응 방안을 마련해왔고 이 점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 협약을 계기로, 시민과 보다 밀접한 기초자치단체에 제공하게 될 정책연구과제는 세밀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연구를 수행하고, 구정 사업들이 국책사업(국비보조사업)이나 법정계획 그리고
시책사업 등과 유기적인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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