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상하이사회과학원 연구교류 양해각서 체결(10/31)
- 보도일
2017-10-31
인천발전연구원, 글로벌 도시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 상하이사회과학원과 연구교류 양해각서 체결
○ 인천발전연구원(원장 이종열)은 10월 30일 14:30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사회과학원
(당위원회 서기 위신후이)과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 창장(長江)삼각주에 자리 잡고 있는 상하이시는 중국 최대의 경제, 금융, 무역 중심지로 G2로
부상한 중국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도시이다.
○ 상하이 시정부 산하 씽크탱크인 상하이사회과학원에서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에 걸쳐 상하이
도시발전을 위한 기초연구 및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1958년 설립된 상하이사회과학원에는 현재 760명이 재직하고 있으며, 약 72개 분야의 석.박사
학위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 인천발전연구원과 상하이사회과학원은 양해각서를 통해, ①도시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와
조사활동, ②도시발전 문제에 관한 연구, ③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또는 참여, ④상호 연구인력 교류,
⑤연구자료 교환 및 정보공유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이종열 인천발전연구원장은 “이번 인천발전연구원과 상하이사회과학원과의 협력이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이슈로 좀처럼 경색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중 간 갈등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라며, 현재 상하이경제자유무역지대 등 상하이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국의 대외경제모델을 탐색하고 인천의 대중국 교류/비즈니스 시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양 기관간의 협력 의미를 밝혔다.
무단등록 및 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