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가 전하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현장소식(11/16)
- 보도일
2017-11-16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가 전하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 현장소식
○ 인천발전연구원(원장 : 이종열)의 부속기관으로 운영 중인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센터장 : 조경두)는
독일 본에서 개최중인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3에 참가하여, “파리
협약 이행을 위한 도시 및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다.
○ 행사에 참여한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의 이회성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구온난화
1.5℃ 목표의 달성경로를 처음으로 평가하게 될 제48차 IPCC 총회가 내년 10월 송도에서 개최되는
의미를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IPCC 총회를 주최하는 인천광역시의 의사결정과정에 민간부문과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점과 파리협정 이행을 촉진할 수 있는 과학 및 정책적 견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 이날 행사에는 IPCC 이회성 의장 외에, 녹색기후기금(GCF) 하워드 뱀지(Haward Bamsey) 사무총장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프랭크 리즈버만(Frank Rijsberman) 사무총장, 기후변화협약(UNFCCC)과
GGGI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보 드 보어(Yvo de Boer) 등이 한자리에 참석하여, 인천광역시의 기후녹색비전과
기후스마트 도시정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격려를 아끼지 않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 특히 GGGI 프랭크 리즈버만 사무총장은 인천이 기후변화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하는 것은 글로벌환경도시로
부상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녹색성장주간(GGGW)을
송도에서 개최할 것을 처음으로 밝히기도 했다. 내년 10월 송도에서 개최될 IPCC 제48차 총회와 함께,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송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 슈쥬(Shu Zhu) ICLEI 동아시아본부장은 ‘동아시아 청정공기 도시’를 위하여 대기질 개선에 관한 지식교환
도시협력 매커니즘 구축과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인천광역시가 기후스마트도시를 지향하며 추진 중인 사업들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정책목표를 기후변화에 한정하기보다 친환경, 지속가능성, 도시권(Right to th City),
과학기술의 불확실성 등에 대한 통합적 고려를 제안하였다.
○ 카리나 보그스트룀햄슨(Carina Borgstrom-Hamsseon) WWF 수석자문은 전 세계의 도시개발은 파리협정의
목표와 일치해야 하고 WWF 주도로 100개 도시가 2020년까지 과학기반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실행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는 향후 인천광역시의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UNFCCC 사무국과
COP23 회의장 곳곳에서 행사 개최 및 운영에 관한 다양한 현장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무단등록 및 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