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인문도시연구총서 <도원동의 철공장인> 발간(8/6)
- 보도일
2018-08-06
인천연구원, 인문도시연구총서 <도원동의 철공장인> 발간
○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는 최근 인문도시연구총서 제4권 『도원동의 철공장인』을 발간했다.
○ 『도원동의 철공장인』은 인천 중구 도원동 철공소 거리를 지키고 있는 철공장인 세 명의 생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자리에서 30년 이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인일철공소의 송종화 씨, 솜씨
좋은 목수에서 대장장이가 된 인해공업사 김일용 씨, 철공일을 천직이라 생각하며 망치를 두드리는
도원철공소 나종채 씨의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
○ 이 책에서 세 명의 장인은 철공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 철공기술 습득과정, 7~80년대 철공업의
흥망성쇠를 들려준다. 대공장의 대량생산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지금의 시대에 ‘손노동’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한다. 생애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인천 남구 숭의동, 도화동, 동구 금곡동, 중구
도원동의 도시경관 변화상도 엿볼 수 있다.
○ 『인문도시연구총서』는 인천에서 살아온 시민의 생활사를 복원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민들의
이야기를 구술 채록하여 소멸 위기에 있는 인천 근현대 생활사, 도시 변화상, 해양 생활사 등
주제별로 묶어 연 1회 발간하고 있다. 현재 2013년 『파도 위의 삶, 소금밭에서의 생』, 2014년
『검바위 사람들』, 2015년 『숭의동의 목공장인』이 발간되었다.
〇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는 기존의 "도시인문학센터"사업과 "한중DB"사업, 신규사업인
"도시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시
지리정보, 경제, 교통, 문화(인문) 등 도시정보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업무, 한중 DB,
출판 및 홍보 등 각종 연구 정보의 원내외 공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인문도시연구총서 제4권 『도원동의 철공장인』은 인천연구원 자료실, 국립중앙도서관 및 인천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자료 관련 문의 : 032-260-2775(도시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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