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물류, 수요 급증에 대책은?
- 보도일
2019-03-15
인천시 도시물류, 수요 급증에 대책은?
- 인천연구원, ‘인천광역시 도시권 물류체계’ 연구 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18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도시권 물류체계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인천은 공항만이 입지한 국제물류의 요충지로 정부와 인천시의 물류정책 역시 국제물류에 초점을 맞추어 수립되어왔으나,
최근 국내외 전자상거래 증가 등 환경 변화로 도시물류 활동이 급증하고 있으며 동시에 비효율화가 심화됨에 따라 관련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 이에 관련 계획 등을 검토하고 인천시를 기종점으로 하는 도시화물을 대상으로 수요예측 및 입지중요도 분석 등을 통해,
인천시 도시물류의 특성을 파악하고 물류정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 인천지역에서 향후 증가할 도시권 물류량을 처리하기 위한 규모와 입지를 확인하기 위해 물동량 추정치를 활용한 수요면적을
산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이미 현재의 면적을 초과하는 78,303㎡의 도시권 물류시설 부지면적이
필요하며, 2025년에는 102,190㎡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 또한, 도시권 물류센터의 입지를 결정하기 위해 운송접근성, 부지확보 용이성, 인력 가용성의 3가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①신선식품, 음식료품, 의류, 화학제품의 경우 중구가, ②출판물, 기계・장비, 전자제품의 경우 남동구가 물류센터 입지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이에 도시권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물류시설이 필요한 상황이며, 신규 물류시설 건립보다는 이미 운영 중인 물류시설을
활용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의 도입을 재검토하고, 물류 관련 부서의 신설과 물류 관련 DB구축 및 지속가능한 도시물류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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