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에 활용할 인천시민 삶의 질 지표를 찾는다
- 보도일
2019-08-28
시정에 활용할 인천시민 삶의 질 지표를 찾는다.
- 인천연구원과 인천광역시, 시정웰빙 지표개발 정책토론회 개최 -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9월 3일(화) 오전 10시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시 시정웰빙(지역웰빙) 지표 개발”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현재 진행 중인 인천시 시정웰빙(지역웰빙) 지표 개발의 과정을 공유하고, 도출된 지표(안)에 대한 의견
등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올해 초부터 인천연구원과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시정에 적합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에서 인천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정웰빙(지역웰빙) 지표 개발을 추진해왔다.
○ 주민의 참여와 지속적인 지방분권으로 지방자치의 내실화를 다져오고 있는 만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웰빙
수준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 주민이 지역사회에 느끼는 행복과 삶의 질 등 지역웰빙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체계가 마련되면, 인천시민의 지역웰빙
수준을 진단하고 인천시의 관련 정책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 및 대응방안 마련 등에도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제발표는 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이 “인천시 시정웰빙(지역웰빙) 지표 개발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지표
개발의 배경과 지표 도출을 위한 기준 설정 및 적합성 검증 등의 과정을 설명하고, 도출된 시정지표(안)을 소개한다.
○ 이에 대한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의 사회는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김천권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토론자로는 인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인옥 소통협력분과위원장, 인천대학교 도시행정학과 박주문 교수, 통계청 통계개발원
남상민 주무관, 인천연구원 채은경 도시경영연구실장 등이 참여한다.
○ 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이번 토론회를 포함한 분야별 의견 수렴을 통해 인천시 시정웰빙(지역웰빙)
지표가 최종적으로 도출될 것이며, 결정된 지표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 현주소를 제시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시행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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