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카드가 인천시민 소비만족도 향상에 기여
- 보도일
2020-01-02
이음카드가 인천시민 소비만족도 향상에 기여
- 인천연구원, ‘통계청 사회조사’자료 분석 -
○ 통계청 사회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인천시민의 소비만족도가 17개 광역시도 중 5위를 차지했다(붙임자료 참조).
인천연구원 조승헌 박사는 인천이음카드가 인천시민의 소비만족도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추론을 제기했다.
○ 격년마다 실시하는 소비만족도 조사에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최하위를 맴돌던 인천시민의 소비만족도가
2019년에 전국 상위권으로 급상승한 것이다. 이는 2017년 대비 2019년 만족도 개선 폭이 18.5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증가했다.
○ 이에 대하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전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역시 소비만족도 향상이 이음카드의
영향이라는 추론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조승헌 박사의 견해는 이음카드가 골목상권보호와 역외소비감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물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와 더불어 심리적 소비만족도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보는 해석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 조승헌 박사는 2019년 소비만족도 조사가 이음카드의 사용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5월 하반기에 실시된 점이 만족도
조사에 주효하게 작용한 측면이 있다는 점에 근거하여, 2020년에 이음카드 정책을 확대・강화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정책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최근 이음카드는 가입자 수 92만 명, 누적결제액 1조 4천억 원으로, 11월부터 캐시백 비율이 3%로 축소되어 결제액
증가율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일평균 50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에서는 2020년 가입자
수 120만 명, 결제액 2조 5천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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