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시민행복지표 마련
- 보도일
2020-03-03
인천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시민행복지표 마련
- 인천연구원, ‘인천시 지역웰빙(행복) 지표 개발’연구 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19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지역웰빙(행복) 지표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사회발전의 척도가 단순한 경제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을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하는 것으로 전환됨에 따라 행복의 측정이
지역사회 주요 관심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행복 수준의 측정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현실태를 살펴보고, 취약한 영역을
파악하는 한편,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해졌다.
○ 이에 본 연구는 인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웰빙(행복) 지표를 개발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시정에
적합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 인천시 지역웰빙(행복) 지표는 인천시민, 시민단체, 실⋅국, 의회, 인천시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최종 행복지표는 시정목표와 연계한 인천시 시민행복의 증진을 목표로 총 6개 분야, 17개 영역, 71개
세부지표를 선정하였다.
○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마련된 시정웰빙(행복) 지표는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측정 결과는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행복증진의 관점에서 정책목표 및 분야, 사업, 추진체계 등 정책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 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이 행복을 추구하도록 돕는 것이 인천시의 중요한
역할이므로, 정책운영의 전 과정에서 시민행복 지표를 활용, 연계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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