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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인문도시연구총서 『황해도 사람들』 발간

  • 보도일

    2021-03-02

인천연구원 인문도시연구총서 『황해도 사람들』 발간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의 도시정보센터는 인문도시연구총서 제6권 『황해도 사람들』을 발간했다.


○ 『황해도 사람들』은 1·4 후퇴를 전후로 피난 와서 인천에 자리 잡은 실향민  세 명의 생애사를 담았다.
    연백군에서 한국전쟁 당시 15살의 나이로 피난 와 여성 경찰관으로 30년간 근무하신 고영녀씨,
    초도에서 12살에 피난 와 용유 지역에 공헌하신 서병구씨, 해주에서 11살에 피난 와 미국부대에서
    20여 년간 근무하신 호성신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 책에서는 세 명의 구술자 고향인 연백군, 초도, 해주의 마을 전경과 풍속, 인천의 도시경관 변화상
    등을 엿볼 수 있다.


○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는 인천의 공간정보, 경제, 사회, 교통, 문화 등의 분야  각종 도시정보를
    수집·조사·연구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문도시연구총서』는
    인천인문정보 수집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에서 살아온 시민의 생활사를 복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인천시민들의 이야기를 구술 채록하여 소멸 위기에 있는 인천 근현대 생활사, 도시 변화상, 해양
    생활사 등에 대하여 주제별로 묶어 연 1회 발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1권 『파도 위의 삶, 소금밭에서의
    생』, 제2권 『검바위 사람들』, 제3권 『숭의동 목공장인』, 제4권 『도원동의 철공장인』, 제5권 『주물공단의
    개척자들』이 발간된 데 이어, 이번에 제6권 『황해도 사람들』이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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