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과 인천경제에 이음카드 한몫
- 보도일
2021-03-04
코로나19 극복과 인천경제에 이음카드 한몫
- 인천연구원, ‘코로나19 국면 이음카드 역할’연구 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0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이음카드의 코로나19 국면 역할과 뉴노멀 시대
대안 가능성”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코로나19로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어 인천시민의 서울과 경기에서 역외소비가 인천지역의 역내소비 증가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이음카드의 기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이음카드를 통한 캐시백 지원 정책으로 2020년 3월 마트, 편의점, 식음료 등 소상공인 업종의 매출이 587억 원
증가하였다.
○ 이 증가액 중에서 평상시의 소비를 제외하고 이음카드를 통하여 역내소비로 대체된 추가금액은 3월 한달 58.7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 이음카드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로 인천지역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를 2020년분으로 환산을 하면 3,144억 원으로
2020년 경제성장률에 0.35%p 내외 기여하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은 “일시적 위기상황에서는 소상공인에게 즉시, 100% 수혜를 주는 현금성 직접
지원보다 정책의 즉효성과 누수성에 있어 이음카드의 정책효능이 한계가 있으나, 만성적 위기상황(뉴노멀)에서는
이음카드를 통한 소비와 매출 증대 방식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구현하는 적절한 방식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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