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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대공원 조성 등 공원녹지 분야 미래 청사진 제시

  • 보도일

    2021-09-24

지난 20여 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15대 대공원 조성 등 공원녹지 분야 미래 청사진 제시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1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공원녹지 분야 정책방향 및 핵심사업 도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공원녹지의 직접적인 수요자인 시민들을 위해 공원서비스, 산림서비스, 생태계서비스를 정책의 우선순위로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 6대 대공원 체계에서 15대 대공원 체계로 확대 공급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한남정맥과 지맥을 “한남정맥 그랜드 S파크”라 명명하고 산림복지공원으로 제안하였다.


○ 2015년 파리 기후협의에서 제시된 1.5℃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연자산의 보전과 적극적인 도시녹화를
    추진할 것을 제안하였다. 핵심사업으로는 도시열섬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포장면을
    감소시키기 위해 공영 노외주차장 일부를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 공원녹지 분야의 조직 정비와 관련 부서 간 업무 연계성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2002년부터 2020년
    사이에 공원의 면적은 194.3% 증가하였으며 공원 조성율(근린공원)은 10.4%에서 36.9%로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미흡한 상태였다. 장기미집행공원 문제 해소에 따른 공원녹지 증가, 북부권 개발이나 검단신도시와
    계양테크노밸리 등의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공원녹지의 증가, 인천대로 상부 공원화사업 등 15대 대공원을
    공급할 경우 늘어나는 업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하였다.


○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라 공원녹지에 대한 시민들의 질적인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 기획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공원녹지
    이용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예시된 사업으로는 시민 정원박람회, 플라워쇼, 시민 정원사 양성, 아파트 열린녹지,
    반려동물 놀이터, 어르신들을 위한 공원 프로그램, 공원 내 안전관리 강화, 공원재생을 통한 도시재생,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 공원기능 부여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였다.


○ 인천연구원 권전오 연구위원은 “지난 20여 년간 공원녹지 분야에 있어 인천시의 성과를 분석해 본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고 우수한 사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할 일도 많은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공원녹지 분야의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현재와 미래에 주어진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공원녹지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입니다. 따라서 시민참여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공원 조성과 관리에 있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신들의 동네를 스스로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공공이 선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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