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제안
- 보도일
2021-10-15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제안
- 인천연구원,‘인천이음카드 지속가능성 구현 플랫폼 전환 방안’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이음카드의 지속가능성 구현을 위한 플랫폼
전환 방안” 결과보고서에서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사업을 제안했다.
○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된 인천이음카드가 2021년 추정 결제액이 3조 원을 상회하고 카드 발행 수준이
150만 건에 근접하며 지역사회의 열띤 호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 카드사용에 따른 재정 지원도 연간 3천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앙 정부의 예산 지원이 향후 2~3년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여 인천이음카드의 지속성을 위한 대안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다.
○ 인천이음카드는 오프라인 중심, 지역형 거래라는 구조적 단점이 있으나 인천이음카드가 인천시(국가)의
정책이란 점에서 공신력이라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가 향후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항목임에 주목하여 인천이음카드 결제로 산출되는 기존의
데이터에, 수익성이 높으나 프라이버시가 강하여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용이나 접근이 제약되는 마이데이터를
결부하는 것이다.
○ 이렇게 산출된 데이터를 플랫폼에 탑재하여 데이터 제공 및 판매 수익 확보, 데이터를 적용한 자체 사업 운영,
복수의 플랫폼을 연계하는 신규 비즈니스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은 “인천이음카드 결제자를 주축으로 판매자, 마이데이터 제공자를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기업의 주주로 참여시키거나 배당 형식을 도입하여 경영의 다양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구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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