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돌봄 모델, 복지대상별 사업 총괄방식 + 지속가능한 체계여야
- 보도일
2022-01-26
지역사회 돌봄 모델, 복지대상별 사업 총괄방식 + 지속가능한 체계여야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1년 연수구와 협약을 통해 수행한 정책연구과제 “연수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2026년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16개 시·도에서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며, 인천시 연수구에서도 연수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본 연구가 수행되었다.
○ 이 연구에서는 연수구의 돌봄 여건을 분석하여 연수구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연수구는 전국 및 인천시 평균과 비교하여 노인 인구 비율이 적고 아동·청소년 비율이 높은 편이나 이후 노인 및
중년층 인구의 증가가 예상되며, 저소득층 및 외국인이 비율이 높고, 노인복지시설 및 의료자원이 타 군·구에 비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연수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을 복지대상별 사업을 총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마련으로 설정하였다.
○ 구체적인 추진 방안으로 사업 초기에는 ‘구 중심 모형’으로, 이후 사업이 정착된 후에는 ‘동 중심 모형’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지역사회 다양한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복지대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체계를 활용할 것을 제시하였다.
○ 서비스 제공 방안으로는 대상을 50대 중·장년층을 포함하고 건강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것,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구청 및 동주민센터의 담당 인력과 돌봄 제공 인력을 확보하고 소득 기준에 따른 이용료를 부과할 것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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