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후 리스크 관리
- 보도일
2022-05-25
인천광역시,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후 리스크 관리
- 인천연구원, ‘기후 리스크 분석 및 전략적 우선순위 선정’ 연구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1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및 전략적
우선순위 선정”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천광역시의 기후 리스크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 취약계층은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가 더 크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는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고려하여 기후 리스크 목록을 선정하였다.
○ 국내외 기후 리스크 목록을 검토하여 인천광역시에서 발생 가능한 기후 리스크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건강 및 농.축.수산업, 산림생태계, 물관리, 국토.연안, 에너지.산업 등 6개 부문에 대하여 109개의 기후
리스크를 도출하였다.
○ 이를 대상으로 인천광역시의 관련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우선적 추가 조치가 필요한
리스크’, ‘장기적 연구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리스크’,‘잠재적 리스크’ 등으로 유형화하여 분석하였다.
○ 분석 결과, ‘우선적 추가 조치가 필요한 리스크’는 기온상승으로 인한 감염병 증가, 대기오염 및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증가, 한파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증가, 기상재해로 인한 건강피해 증가 등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장기적 연구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리스크’로는 폭염, 한파, 폭우, 강풍으로 인한 제조업 생산시설
및 건설업 등 산업시설 피해로 생산성 감소 등이, ‘잠재적 리스크’에는 복합하수 시스템에서 하수도와
바닷물이 혼합될 가능성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 등이 선정되었다.
○ 인천연구원 조경두 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기후변화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거나 취약 지역에서 우선적
추가 조치가 필요한 리스크 발생 가능성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주민의 기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맞춤형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대응기반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무단등록 및 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