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항만·항공·물류 분야 자체적인 통계조사 제언
- 보도일
2022-09-01
인천시, 항만·항공·물류 분야 자체적인 통계조사 제언
- 인천연구원, ‘항만·항공·물류 분야의 통계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방향과 과제’ 연구 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항만·항공·물류 분야의 통계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방향과 과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인천은 항만과 공항이라는 국제물류 인프라가 입지하고 동시에 수도권 화물을 처리하는 물류 요충지로서, 인천시만의
독자적인 항만·항공·물류 분야 정책 방향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현황 조사 및 기초자료를 축적해
정책적 유용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 이에 현재 국가 및 유관기관의 관련 통계를 검토하여 인천시의 해당 분야 정책 수립 및 발전을 위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FGI(표적 집단 면접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및 설문조사를 통해 관련 데이터 우선순위 및 추가로 필요한
데이터 등 통계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설정하였다.
○ 이 연구는, ①국가 차원의 정책을 수용하거나 지방정부의 독자적인 정책을 수립·개발·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 단위
데이터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으며, ②지역 차원의 관련 산업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관점에서 해당 분야 산업을 파악할 수 있는 산업 및 업종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자체적인 통계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 또한 ③관련 산업 통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가이드라인 구축과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 개설, 통계교육·연수 및
전문직 공무원 채용 고려 등 통계자료 활용을 통한 증거기반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④정책개발의 일관성
유지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내부 조직과 기관 및 업계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정책제언을 내놓았다.
○ 인천연구원 강동준 연구위원은 “인천 차원의 항만·항공·물류 분야 통계체계 구축을 통해 물류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홍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물류산업 정책을 개발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등록 및 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담당자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