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영주차장 편익 산정을 위한 주차지표 모형 구축
- 보도일
2022-09-21
인천시, 공영주차장 편익 산정을 위한 주차지표 모형 구축
- 인천연구원, ‘공공주차장 사업 편익 추정을 위한 주차 지표 분석 및 적용 방안’ 연구 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공공주차장 사업 편익 추정을 위한 주차지표 분석
및 적용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 주차장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은 주차장 건설 및 운영비용과 주차 공간 확보로 인한 사회적 편익을 비교하여
분석한다.
○ 주차장 건설 및 운영비용은 기존의 주차장 건설 사업을 바탕으로 구축한 기본 단가를 적용하여 산정할 수 있다.
반면에 주차장 건립사업에 대한 편익 추정을 위한 주차지표 자료는 구축이 미비하였다.
○ 따라서 이 연구에서 인천시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의 편익 산정을 위한 주차지표 추정모형을 구축하였다.
○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및 각 군・구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의 개별차량 유출입 자료를 바탕으로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주차 이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검토하였다. 주차지표 추정모형은 공간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결론적으로 토지용도(주거/상업)와 시간대(주간/야간)에 따른 구분이 가장 적합하였다.
○ 토지용도에 따른 주차시간을 살펴보면 주거지역 인근은 평균 152분, 상업지역 인근은 평균 109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주차수요는 적은 주차시간을 할애하면서 본인의 통행목적을 달성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주차장 점유율은 상업지역이 주거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공영주차장 이용률은 상업지역
인근의 주차장 또는 노상주차장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주간/야간 시간대에 따른 공영주차장의 평균 주차시간과 회전율, 점유율을 분석하였다. 주간 시간대에는 회전율은
높고 평균 주차시간은 낮게 분석되었으며 야간시간대는 이와 정반대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야간 시간대를
구분하는 기준을 파악하였으며 이는 평균 주차시간의 변화율을 바탕으로 제시하였다. 이렇게 주/야간에 따른
주차 행태가 다르므로 주간 시간대와 야간 시간대는 분리해서 주차지표를 파악하며, 편익도 분리해서 산정하는
것이 적정할 것으로 주장하였다.
○ 인천연구원 박찬운 연구위원은 “공공주차장 유출입 자료를 통해서 이용이 활발한 지역과 저조한 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주차가 집중되는 시간대와 한가한 시간대 또한 파악할 수 있다. 향후 공영주차장 공급 등 관련
정책 수립할 때 이미 구축된 유출입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면 더욱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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