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육아친화 환경 조성해야
- 보도일
2022-11-11
인천시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육아친화 환경 조성해야
○ 인천연구원은 2022년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육아친화 환경 조성 방안”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
○ 청년 정책이 일자리 정책에 국한되어 있어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는 청년층에 대한 다차원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되었다.
○ 이에 본 연구는 인천시 청년의 특성과 정주 의사를 살펴보고, 육아친화지표를 활용하여 군·구별 육아친화도를
분석하였다.
○ 인천시 청년가구 중의 51.8%는 부부와 미혼자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혼 청년의 교육환경 만족도는 정주
의사와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천시 청년을 위한 육아친화 환경이 중요함을 시사하였다.
○ 군·구별 육아친화도 분석 결과, 연수구와 서구는 육아 인프라의 상대적인 공급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화군과 옹진군은 육아 인프라의 절대적 공급과 접근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대하여 기존 시설 활용 및 특화시설 마련을 통한 인프라 확대와 교통편의 및 육아 정보제공을 통한 접근성
강화, 기존 인프라 적정 배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육아공동체 구축을 정책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 인천연구원 정혜은 연구위원은“장기적으로 인천시에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육아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군·구별 여건에 맞게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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