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의 성과와 추진방향 (조상운)
- 보도일
2026-10-02
인천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의 성과와 추진방향
- 인천연구원, <제25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개최 결과 -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난 9월 29일(화) 오후 2시, 제물포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인천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의 성과와 추진방향”을 주제로 <제25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하였다.
○ 이번 정책대화는 2026년 상반기에 수행한“인천 노후 저층주거지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정책방향”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지난 13년간 지속된 인천형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의 경험과 발전방향을 전문가,
공무원,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인천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대안방식으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약 74개에 달하는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을 선정, 지원하여 왔다. 이를 통해 마을단위 생활환경개선이나 공동이용시설 확충,
주민참여 기반 마을관리 활성화라는 성과가 축적된 반면, 사업 종료 이후 주민이 체감하는 마을관리를
지속할 관리체계의 마련이 보완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이날 발표에서는 인천시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안, 제물포구를 사례로 주민주도
마을관리협동조합의 발전방향, 생활권 단위의 지역관리를 위한 인천형 저층주거지 재생의 발전방안 등이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주민 기반 조직이 지역 특성에 맞춰 집수리, 돌봄, 생활서비스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와 재정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별 여건에 맞는 시범사업을 통해
주거·생활복지·일자리·공동체를 연계하는 인천형 저층주거지 통합관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인천연구원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주도 지역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와 현장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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