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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도시계획 2024
인천대로와 경인전철축을 연계한 제물포르네상스 전략 확산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은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원도심 지역의 재생 또한 동시에 추진되어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함 - 오랜 기간 동안 원도심 내 내항, 경인고속도로, 경인철도라는 국가기반시설은 인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자 수도권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도시발전의 근간으로 작동함 - 그러나, 경제자유구역 등 시가지 확대를 통한 급속한 성장과정 속에서 신항, 광역교통망 등이 신도시 위주로 조성되면서 국가기반시설의 역할은 약화되고 노후화되어 현재는 시가지를 단절시켜 도시공간구조의 왜곡 및 원도심 활성화에 저해요소로 인식되고 있음 인천시에서 국가기반시설을 재구조화하여 원도심을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큰 성과는 보이지 않고 있음. 2000년대 초반 1거점(내항거점), 2축(경인고속도로축, 경인전철축)이라는 도시재생전략을 통해 가정오거리, 가좌IC주변, 제물포역세권 등 국가기반시설의 재구조화와 함께 주변 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 및 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가시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음 - 이는 국가기반시설의 재구조화는 추진되지 못한 채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을 민간자본에 의존하였지만, 사업성 부족으로 재원조달에 실패하였기 때문임 국내・외 대도시는 노후 기반시설의 재구조화를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음 - 시드니 달링하버,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 등 항만재생과 뉴욕 하이라인 파크, 보스톤 빅딕 프로젝트, 아틀란타 벨트라인, 서울 청계천이나 경의선 숲길 등 재생사업의 성공적 사업추진은 노후 인프라의 구조적 개선에 대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재정투자와 함께 장기적 그랜드디자인 및 로드맵이 마련되었기 때문임 따라서 인천 원도심 재생사업의 한계는 오랫동안 고착된 쇠퇴의 근본 원인인 노후 국가기반시설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에 기인하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의 원도심 르네상스를 위해 그랜드디자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이에 인천 원도심 르네상스는 내항과 경인고속도로, 그리고 경인전철이 가지는 구조적 문제의 해결이 핵심이라는 인식하에 원도심 공간구조 대개혁을 목적으로 기능 전환을 통한 구조개선 및 통합 재생에 대한 그랜드디자인을 모색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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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24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도시
■ 연구 목적 ○ (자연환경, 공원녹지분야) 인천시의 자연환경, 산림, 공원분야의 현황과 기존 정책 등을 종합 분석하고 국내외 정책 동향을 분석하여 인천시민들을 위한 자연생태계서비스, 공원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고자함. ○ (물관리분야) 인천광역시 물관리 고도화 목표 및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물관리 고도화를 위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것임. ○ (자원순환 분야) 자원순환 분야 현황 분석 및 전망,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등을 통하여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순환 분야의 목표 및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실천 전략을 제시히고자 함. ○ (기후대기분야) 인천광역시 기후대기 통합관리를 위한 중장기 목표 및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인천의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기후대기 통합관리를 위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것임 ○ (유해 환경인자 관리 분야)시민이 건강하고 환경이 쾌적한 인천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매체에 대한 개선방안 및 환경보건 정책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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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24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수소도시 인천
○ 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가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는 가운데 온실가스나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의 전환 이슈가 매우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었음. ○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투자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가능에너지 보급 용량도 커지고 경제성도 대폭 향상되고 있음. ○ 아울러 재생가능에너지의 간헐성에 대한 대안으로서 에너지 전달 및 저장 매체로서의 수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수소(그린 수소)에 기반한 수소경제 달성을 위해 많은 계획과 투자가 진행되고 있음. ○ 인천시가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한 상황에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수소경제로의 전환이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인천이 가진 현황과 가능성 검토를 바탕으로 수소 관련 인천이 특화할 수 있는 방향 도출이 중요함. 이 연구는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위해 인천시가 나아갈 방향을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음. ○ 특히 1차년도 연구에서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인천시가 특화시켜 할 수 있는 방향을 탐색하고, 이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함. 인천이 특화할 수 있는 방향 도출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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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전기차 산업의 재편과 중국의 역할
“신흥국 전기차 산업의 재편과 중국의 역할” “Electric Vehicles, China, and the Industrial Strategies Reshaping Mobility in Emerging Economies” 저자 Ilaria Mazzocco 발행 기관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발행일 2025년 7월 24일 출처 바로가기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가 7월 24일 발표한 「Electric Vehicles, China, and the Industrial Strategies Reshaping Mobility in Emerging Economies」는 신흥국 전기차(EV) 산업의 재편과 중국의 역할: 산업정책, 기술 확산, 그리고 미국의 과제를 탐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산되는 가운데, 신흥국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2025년 4월 기준 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는 등, 신흥국의 EV 전환 속도는 주요 선진국보다도 빠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단순한 소비 확대를 넘어, 배터리 가치사슬 확장, 제조 능력 구축, 그리고 에너지 전환을 통한 산업 구조 고도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 중국은 자국 내 과잉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EV 수출을 크게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산 전기차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흥시장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베트남과 터키처럼 자국 브랜드를 육성한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신흥국에서 EV 시장 성장은 중국산 모델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산 내연기관(ICE) 차량 역시 증가 추세에 있어, 전통적으로 외국계 제조업에 의존해 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은 산업 경쟁력 유지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신흥국 정부는 에너지 전환을 단순한 기후 대응이 아닌, 산업정책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 각국은 자국의 정치경제적 여건에 따라 다양한 정책 실험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의 부상은 이들의 전략 수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교훈이 존재한다. 우선, 내수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수출 중심의 EV 산업 육성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멕시코처럼 대규모 지역 시장(미국)과 통합된 국가들은 예외적으로 수출 기반의 산업 전략이 작동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신흥국에서는 자국 내 EV 수요를 기반으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이후 수출로 연결하는 방식이 보다 유효하다. 둘째, 초기 EV 수요 확대는 중국산 저가 차량 수입을 통해 촉진될 수 있지만, 에너지 안보와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개입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충전 인프라 확충, ICE 차량 규제, 소비자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된다. 셋째, 기존 자동차 산업 기반이 있는 국가는 단순히 EV를 수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이전, 현지화 비율 확대, 다국적 기업 유치 등 복합적 정책을 통해 산업 기반을 보호해야 한다. 일부 국가는 ‘디리스킹(위험 분산)’ 요구와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을 기회로 삼아 비중국계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중국 기업과의 협상에서도 자국 산업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신흥국의 현실을 냉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신흥국이 중국과의 경제 협력을 단절할 의향이 없으며, 오히려 기술 이전을 유도하고 중국의 가치사슬을 활용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현재 미국 내 EV 산업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측면에서 점차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현실은 미국 기업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신흥국의 산업전략과 기술 수요를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에너지 전환과 기술 확산의 흐름 속에서 중국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은 단순한 차단이 아니라, 경쟁력 있는 대안 제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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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자립 전략: 칩부터 대형언어모델까지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자립 전략: 칩부터 대형언어모델까지” “China’s drive toward self-reliance in artificial intelligence: from chips to large language models” 저자 Wendy Chang 외 발행 기관 독일 메르카토르 중국연구소(MERICS) 발행일 2025년 7월 22일 출처 바로가기 독일 메르카토르 중국연구소(ERICS)가 7월 22일 발표한 보고서 「China’s Drive Toward Self-Reliance in Artificial Intelligence: From Chips to Large Language Models」는 중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흐름을 AI 기술 스택 구조에 따라 분석하고 있다. 보고서는 AI 기술을 크게 세 가지 계층 — 반도체 칩(하드웨어),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소프트웨어 인프라), 대형언어모델과 응용(응용 소프트웨어) — 으로 나누고, 각 계층에서 중국의 기술 역량, 민간 기업의 경쟁력, 그리고 국가 주도의 전략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중국 정부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와 오픈소스 플랫폼에 대한 접근 제한 움직임에 대응해, AI 생태계의 “자주적이고 통제 가능한(自主可控)”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단기적으로는 기술 안보 확보, 중장기적으로는 세계 AI 패권 경쟁에서 자립 기반을 갖추려는 목적을 내포한다. AI 스택의 가장 하위 계층인 반도체 칩 부문은 기술 자립이 가장 절실한 영역이다. 중국은 화웨이를 중심으로 고성능 AI 칩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7nm급 칩 양산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설계 도구(EDA), 고대역폭 메모리(HBM), 고급 패키징 기술은 여전히 미국과 그 동맹국에 의존하고 있다. 화웨이의 Ascend 칩은 이론상 성능은 높지만, 미국의 CUDA 생태계에 비해 호환성과 안정성이 떨어져 실제로는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간 계층인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부문에서는 바이두의 PaddlePaddle, 화웨이의 MindSpore 등 중국산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PyTorch와 TensorFlow 등 미국산 오픈소스 프레임워크가 압도적으로 사용된다. 중국은 Gitee 같은 자국산 오픈소스 플랫폼을 육성하며 GitHub 의존도를 줄이려 하지만,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연계 부족으로 한계가 뚜렷하다. 반면, 기술 스택의 최상단에 해당하는 대형언어모델(LLM)과 응용 분야에서는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말 DeepSeek-R1의 출현은 중국이 LLM 경쟁에 본격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DeepSeek은 비용 효율성과 연산 효율에서 주목받았고, 같은 시기 알리바바(Qwen), 화웨이(PanGu), 칭화대(GLM) 등도 경쟁력 있는 모델을 내놓았다. 정부는 LLM 자체 개발보다는 민간 주도의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예컨대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으로 간접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기업들은 모델 경쟁에서 응용 경쟁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으며, 의료, 교육, 산업용 로봇 등 분야별 특화 응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AI 기술 자립을 제약하는 요소로는 자금, 인재, 데이터, 인프라 등의 외생변수가 있다. 미국 자본의 철수 이후, 중국은 약 600억 위안 규모의 AI 국가 펀드를 조성해 대응하고 있으며, 인재 확보 차원에서도 귀국 장려 정책과 함께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고급 알고리즘 전문가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부족은 여전히 문제로 남는다. 데이터 측면에서도 고품질, 통합 데이터 부족은 LLM의 학습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국가데이터국을 중심으로 통합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물리적 인프라 측면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강조하며 내륙 지역의 데이터센터 구축과 엣지 컴퓨팅 환경 조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MERICS는 보고서 말미에서 유럽이 중국의 AI 전략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제시한다. 유럽은 중국산 AI 기술을 수용할지에 대해 기술적 기준뿐 아니라 정치적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하며, 범용 AI 경쟁보다는 산업특화 응용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본다. 아울러 공공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AI 인재 육성을 국가적 우선과제로 삼아야 하며, DeepSeek이 제시한 ‘경량화·고효율’ 전략은 유럽형 LLM 개발의 벤치마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AI 응용 계층에서는 빠르게 성과를 축적하고 있지만, 칩과 핵심 소프트웨어 계층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공급망과 기술 생태계에 대한 의존이 크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는 미중 기술 경쟁의 향방, 오픈소스 생태계의 접근 가능성, 그리고 당국의 정책 유연성에 따라 향후 강화 또는 완화될 수 있으며, 기술 자립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이고 정치적인 과제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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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이중용도 우주 인프라의 글로벌화
“중국의 이중용도 우주 인프라의 글로벌화” “China’s dual-use space sector goes global” 저자 Meia Nouwens 발행 기관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발행일 2025년 7월 17일 출처 바로가기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7월 17일 발표한 「China’s dual-use space sector goes global」은 중국이 지난 20여 년간 ‘우주강국(航天强 )’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우주 분야에서 민간과 군을 아우르는 이중용도(dual-use) 역량을 급격히 강화해 온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 확대는 단지 위성 발사나 과학기술 수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군사적 정보 수집, 정찰, 통신, 미사일 운용 등을 포함하는 인민해방군(PLA)의 지능화 군사 전략과도 긴밀히 연결된다. 중국의 우주 전략은 국내 기반 시설 확충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글로벌 사우스를 중심으로 한 우주 외교 확장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중국은 2015년부터 시행 중인 「국가 민간 우주 인프라 중장기 발전계획(2015–2025)」을 통해 지상과 우주, 해양, 공중을 통합하는 데이터 공유 기반의 '시스템 오브 시스템스(system-of-systems)'를 구축해 왔다. 이 시스템은 원격탐사, 텔레메트리(TT&C), 대형 레이더, 위성통제센터, 심우주 네트워크 등을 포함하며, 민간 위성 인프라로 포장되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군사 감시·정찰과 미사일 운용, 지휘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기능한다. 최근 중국은 SIGINT(신호정보) 수집능력을 갖춘 최신 해상지원함 ‘Liao Wang-1’을 건조해 2025년 4월에 취역시켰는데, 이는 PLA의 글로벌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적 사례로 지목된다. 중국의 우주 전략은 국내에 머무르지 않는다. 중국은 이미 남미, 아프리카, 남아시아, 남태평양, 남극 등지에 총 18곳 이상의 해외 텔레메트리 지상국을 확보하거나 임대해왔다. 이러한 해외 기반 시설은 위성 추적 및 데이터 수집 기능 외에도, PLA의 미사일 실험이나 정찰 활동을 보조하는 중요한 군사 자산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예컨대, 스웨덴과 호주는 2020년 중국과의 지상국 임대계약을 중단했으며, 이는 지상국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서방의 우려를 반영한다. 반면 중국은 키리바시와 외교관계를 회복하여 남태평양 지역 지상국의 접근권을 다시 확보하는 등 전략적 외교를 병행하고 있다. 지상 인프라 외에도 중국은 해상에서의 보완적 추적망을 운영 중이다. Yuan Wang 시리즈 선박들은 지구 저궤도 및 중궤도 위성을 추적하며, ICBM 시험에도 투입되었다. 2025년 현재 Yuan Wang-3, 5, 6, 7호와 신형 Liao Wang-1호가 활동 중이며, 이들은 전략적 기항지를 통해 외교와 정보활동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중국은 ‘우주 실크로드’라는 명확한 개념을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으로는 글로벌 사우스를 중심으로 위성 공동개발, 데이터 공유, 우주인 훈련, 위성 발사 대행 등의 협력을 확장해 왔다. 2022~2025년 동안 중국은 13개국과 26건의 양자 우주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아르헨티나, 이집트, 파키스탄, 브라질, 러시아, UAE 등이 이에 포함된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다자적 우주 플랫폼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BRICS 원격탐사 위성 포럼 및 공동위원회를 통해 비서방 우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향후 전략 역시 이미 구체화되고 있다. 2024년 11월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상업 우주포럼에서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2026–2035년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중장기 우주 발전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위성 개발 허가 규제 완화, 상업 우주기업의 자격요건 폐지, 허가 절차 단순화, 데이터 응용 협력 확대, 그리고 ‘해외 지상국 네트워크의 다지점 운영 능력 강화’를 명시하고 있으며,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우주를 새로운 전략적 공간으로 인식하며, 기술 개발과 외교, 군사적 활용을 통합한 종합적 우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민군겸용 인프라의 확장과 이를 통한 글로벌 영향력 투사는 향후 미국 및 동맹국들과의 경쟁을 한층 더 격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중국 우주 전략의 본질은 단순한 기술 자립이나 경제성장 동력 확보가 아니라, 정보통제력과 전략자산의 글로벌화라는 군사-지정학적 목적에 더욱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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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
■ 행사 개요 ○ 일 시 : 2021 년 9 월 7 일 ( 화 ) 10:00~18:00 ○ 장 소 : 중국 톈진 [ 화상회의 (ZOOM)] ○ 주 제 : “ 동북아 수도권 도시군의 협력과 발전 ” ○ 주 최 : 인천연구원 , 톈진사회과학원 , 톈진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 주 관 : 톈진사회과학원 ( 동북아지역협력연구센터 , 일본연구소 , 동북아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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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해양안전레저학회 인천 학술대회
■ 행사 개요 ○ 일 시 : 2021 년 7 월 20 일 ( 화 ) 14:00~17:30 ○ 장 소 : 비대면 화상회의 ○ 주 제 : “ 국가 해양력 강화를 위한 해양경찰의 위상 정립 및 해양레저 발전방안 ” ○ 주 최 : ( 사 ) 한국해양안전레저학회 ○ 주 관 : ( 사 )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 인천연구원 ○ 후 원 : 해양경찰청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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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차 인천기후환경포럼
■ 행사 개요 ○ 일 시 : 2021 년 07 월 07 일 ( 수 ) 15:30~18:00 ○ 주 제 : “ 인천광역시 GCF 협력방안 ” ○ 장 소 : 화상회의 (ZOOM) ○ 주 최 :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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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4-39호]기후환경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4 - 39 호 인천탄소중립연구 · 지원센터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탄소중립 ,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분야 인재를 초빙하고자 합니다 . 채용분야 인원 세부전공 응시자격 근무기간 직무내용 기후ㆍ환경 분야 1 명 탄소중립 및 기후 · 환경 분야 등 탄소중립 및 기후 · 환경 관련 전공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임용일 ~ 2025 년 6 월 . 기후적응 주체별 리빙랩 실행 기법 개발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 등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411070001 2024. 11. 27 재단법인 인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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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4-38호] 교통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4 - 38 호 교통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교통분야 인재를 초빙하고자 합니다 . 채용분야 인원 세부전공 응시자격 근무기간 직무내용 교통분야 1 명 교통공학 , 교통계획 , 교통안전 등 교통 관련 전공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임용일 ~ 2025 년 12 월 말 . 도시교통 기초조사 관련 조사및 분석 , 보고서 작성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411220011 2024. 11. 27 재단법인 인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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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구』 통권 제26호 원고모집 기한 연장 안내(~11/10)
인천연구원이 발간하는 『 도시연구 』 가 통권 제 26 호 논문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 도시연구 』 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국내외 도시정책연구 분야의 주요 성과를 선정 · 수록함으로써 도시정책연구의 학문적 체계화에 기여하고 , 나아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시의 주체인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 본지는 2020 년 11 월 한국연구재단 〈 등재지 〉 로 선정되었으며 , 2023 년 학술지 재인증평가에서 「 KCI 등재학술지 유지 」 평가를 받았습니다 . 제 26 호 학술지 논문공모와 관련하여 우수한 논문 투고 확대를 위해 마감 기한을 아래와 같이 연장하고자 합니다 . 모집원고는 〈 기획논단 〉 과 〈 일반논문 〉 으로 구분됩니다 . 첫째 , 〈 기획논단 〉 은 매호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도시의 현안 관련 특집 주제에 부합되는 논문을 모집하여 게재합니다 . 둘째 , 〈 일반논문 〉 은 인천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 해당 도시의 특성과 가치에 대한 시사점을 담고 있는 도시연구 전 분야의 논문을 게재합니다 . 투고된 모든 논문은 정해진 심사를 거쳐 게재되며 ,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한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오니 , 도시 관련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 공모 분야 및 논문 주제 1. 기획논단 : “ 도시정책과 빅데이터 ” < 논문 분야 > · 카드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축제 파급효과 분석 ( 지역경제 ) ·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주거지 - 녹지 접근성 분석 ( 공원 · 녹지 ) · 기후변화 정책수립 지원을 위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 ( 환경 ) · 빅데이터 기반 도시산불 긴급대응종합시스템 개발 ( 도시안전 ) · 모바일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관광객 - 주민 충돌 · 혼잡 분석 ( 관광 ) · 부동산 뉴스기사를 활용한 지역 부동산시장 감성분석 ( 주택정책 ) · 기타 ( 예 :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한 도시 관련 모든 연구 ) 2. 일반논문 : 도시계획 , 교통물류 , 행정 , 환경 , 문화 등 도시정책 전 분야 〈 논문 제목 예시 〉 · 공간의 금융화와 서울의 젠트리피케이션 · 프랑스의 교육 불평등에 대한 공간적 접근 · 이용후평가 (P.O.E.) 를 활용한 도시공원 개선방안 연구 ◎ 원고 분량 - 200 자 원고지 150 매 이내 ( 본문 , 각주 , 참고문헌 , 부록 포함 ) ◎ 원고 작성 방법 - 『 도시연구 』 〈 편집 및 발간 〉 규정에 의거하여 작성 [ 논문 샘플 한글파일에 작성 ] ※ 인천연구원 홈페이지 (www.ii.re.kr) 에서 『 도시연구 』 학술지 개요 및 규정 참고 ※ 논문투고시 , 『 도시연구 』 게재 논문 인용 권장 ◎ 원고제출방법 - 온라인투고시스템 (http://submit.ii.re.kr) ◎ 원고료 및 심사료 - 원고료 : 기획논단 및 일반논문 , 각 일백만원 ( 1,000,000 원 ) ※ 학술지 발간 후 지급 - 심사료 및 게재료 : 없음 ◎ 주요일정 - 원고마감일시 : 2024 년 11 월 10 일 ( 일 ) ~ 자정까지 - 심사 예정일 : 2024 년 11 월 11 일 이후 ( 심사 결과 개별 통보 ) - 발간 예정일 : 2024 년 12 월 30 일 ( 월 ) ◎ 기타 유의사항 ※ 본지 편집 규정 ( 내주 및 참고문헌 작성 등 ) 을 준수하지 않은 논문은 정식 접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타 학회에서 심사 중이거나 이미 게재된 논문은 다시 투고할 수 없습니다 . ※ 외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은 논문의 경우 반드시 지원 사실을 표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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