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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문화관광 2024
인천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센터 설립 및 운영 방안
■ 연구 개요 이 연구는 인천시 역사문화자산 가치화 사업의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를 총괄하는 기관의 설립 방향을 검토하는 것이 주된 연구 목적임 연구 내용 - 역사문화자산 가치화를 발굴과 보존, 기록 관리와 편찬, 그리고 발전과 활용이라는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영역별 사업 추진 기관들의 운영 현황을 평가함 - 사례연구를 통한 시사점 도출과 인천시 가치화 사업에 대한 SWOT 분석을 통해 기관의 설립 방향을 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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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동북아국제 2024
한국이민사박물관 및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국립화 방안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국립화 격상을 통해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 강화 필요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 강화를 위한 인천시 역사문화자산의 국립화 격상 필요 인천은 역사적으로 개항과 이민의 도시이자 개척과 독립 그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대한민국과 세계로 확산시킨 도시이다. 1984년과 2008년 시립으로 개관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역사인 한인 이민과 인천상륙작전의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산이다. 그러나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소장유물의 부족과 협소한 전시공간으로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전시구성과 전시연출에 제약을 받고 있다. 또한, 한인 이민과 인천상륙작전이 전개된 역사・장소성도 취약하다는 지적도 받는다. 이에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국립시설로 격상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공간으로 재조성해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국립시설로 격상된 국내 기념공간 사례를 검토해 시사점 도출 본 연구는 국립시설(국가소유)로 전환된 국립익산박물관,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국립신암선열공원 등 3개 시설의 국립화 전환과정을 사례 분석해 인천시 역사문화자산의 국립화 격상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국립시설로 격상된 사례 모두 역사문화적 스토리를 갖춘 국가적 상징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립화 전환과정에서 지자체장의 강력한 국립화 의지와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정책지원이 가장 중요했다는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또한, 사례조사 시설들 모두 국립화 전환과정에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국립화 격상의 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인천지역 정치권, 학계, 관계 전문가, 언론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양한 역할이 요구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선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국립화 격상 논의 필요 역사문화자산의 국립화 전환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도 있다. 인천에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2023년 개관)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2024년 개관) 등 2개의 국립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비록 인천의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지만 지역균형발전의 측면에서 또 다른 국립시설이 들어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립화 격상의 타당성을 갖춘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합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인천은 2023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대규모 주간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국가들의 정상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승격해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이 감행된 9월 15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해 국가기념일 지정 건의문을 국가보훈부에 제출하였다. 정부의 보훈 관련 정책기조는 보훈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자유 대한민국을 상징할 수 있는 상징공간 조성에 맞춰져 있다. 따라서 정부의 보훈정책 기조에 맞춰 우선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국가상징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국립화 격상 사례에서 확인했듯이 국립화 격상은 명확한 근거와 논리가 마련되어야 한다. 인천상륙작전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이라는 점에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국가적 상징공간으로 조성할 명분과 필요성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 따라서 지자체장과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들은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우선적으로 국립화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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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문화관광 2024
인천 환승관광 활성화 전략
■ 연구 개요 ○ 인천국제공항 환승여객은 연간 7,205천명이며, 환승관광객은 1,069천명에 불과함(전체 환승여객의 14.8%). 환승관광객은 대부분 개별관광 형태이며 (85.7%, 917천명), 환승관광상품 이용객 수는 48천명에 불과하여 개별관광객을 핵심시장으로 공략하여야 할 시점임. 이 연구는 이러한 현상에 착안하여 인천 환승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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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종합지수 2025년 3월호
- 인천광역시 선행종합지수 선행종합지수는 신규구직자수, 재고순환지표, 금융기관유동성 등의 지표처럼 실제 경기 순환에 앞서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향후 경기변동의 단기 예측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추세, 순환요인 변동치에서 추세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요인에 따른 경기 변동치를 의미하며 경기국면 및 전환점 분석에 사용 1월 선행종합지수는 101.8로 전월대비 0.1% 감소 1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1.9로 전월대비 0.1p 감소 1) 신규 구직자수 1월 신규구직자 수는 30,415명으로 전월대비 6.285명(26.05%) 증가, 전년동월대비 1,459명(4.58%)이 감소 2) 재고순환지표 (월 단위로 추출된 생산자제품출하지수와 생산자제품재고지수의 각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의 차이) 1월 재고순환지표는 -34.4%p로 전월대비 8.3%p 감소, 전년동월대비 55.9%p 감소 3) 자동차등록대수비율 (등록자동차(승용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이륜자동차)의 등록 현황) 1월 자동차등록대수비율은 6.64%로 전월과 동일, 전년동월대비 0.03%p 감소 4) 건축허가면적 (건설(건축, 토목) 부문 중 민간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부문의 건설투자 선행지표) 1월 건축허가면적은 377,460㎡로 전월대비 1,075,037㎡(74.01%) 감소, 전년동월대비 78,341㎡(17.19%) 감소 5) 수출입물가비율(전국)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통계로 수출입 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수출입상품의 원가변동을 측정하는데 이용) 1월 수출입물가비율은 94.1%로 전월대비 0.2%p 감소, 전년동월대비 2.8%p 증가 6) 금융기관유동성 (광의통화(M2)에 예금취급기관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적금, 금융채, 금전신탁 등과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증권금융회사의 예수금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 1월 금융기관유동성은 4,738.6조 원으로 전월대비 4.0조 원(0.08%) 감소, 전년동월대비 225.5조 원(5.00%) 증가 7) 장단기금리차 (국고채(3년)와 CD유통수익률(91일)의 차이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시장 참가자들의 향후 경기(금리)전망, 금융불안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의 변화 등의 영향을 받으며, 향후 경기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를 나타냄) 1월 장단기금리차는 0.47%p로 전월대비 0.29%p 증가, 전년동월대비 0.01%p 증가 - 인천광역시 동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는 산업생산지수, 전력사용량, 소매판매액지수 등과 같이 실제 경기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현재 경기상황의 판단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동행종합지수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자연추세분을 제거하고 경기 순환만을 보는 지표로 현재의 경기가 어떤 국면에 있는지를 나타냄 1월 동행종합지수는 114.1로 전월대비 0.3% 감소 1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8.8로 전월대비 0.5p 감소 1) 비농가취업자수 (전체 취업자 중에서 농업, 임업 및 어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취업자수로 경제활동(취업, 실업, 노동력 등)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1월 비농가취업자수는 154만 5천 명으로 전월대비 1만 명(0.64%) 감소, 전년동월대비 4만 7천 명(3.14%)이 증가 2) 산업생산지수 (광업, 제조업 및 각 사업(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에 대하여 계절조정이 된 총생산지수로 경기동향 판단과 국내총생산(GDP) 추계 및 설비투자계획 수립에 활용) 1월 산업생산지수는 133.7로 전월대비 1.1(0.83%) 증가, 전년동월대비 6.8(4.84%) 감소 3) 컨테이너처리량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우편물 포함)의 수송현황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의 수하물은 제외) 1월 인천항의 컨테이너처리량은 288,388TEU로 전월대비 32,446TEU(10.11%) 감소, 전년동월대비 20,357TEU(6.59%) 감소 4) 전력사용량 (가정용, 공공용, 농림어업, 광업 및 제조업에서 사용한 총전력량을 월 단위로 집계한 것) 1월 전력사용량은 2,294,503MWh로 전월대비 103,556MWh(4.73%) 증가, 전년동월대비 116,553MWh(4.83%) 감소 5)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대형소매점의 월간 매출액을 기준액(기준년도의 월평균 매출액)으로 나누어 작성한 경상지수를 디플레이터로 나누어 작성한 지수) 1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34.4으로 전월대비 14.7(12.28%) 증가, 전년동월대비 24.1(21.85%) 증가 6)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임대주택을 제외한 거래 가능한 재고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시점 대비 현재시점의 가격비로 환산한 값.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하여 주택시장의 평균적인 가격변화를 측정하고, 주택시장 판단 지표 또는 주택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 1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8.5로 전월대비 0.3(0.30%) 감소, 전년동월대비 1.5(1.38%) 증가 7) 수출액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출액을 2010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출물가지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출액) 1월 수출액은 39억 5천 4백만 불로 전월대비 5억 7천 4백만 불(12.67%) 감소, 전년동월대비 3억 8천 2백만 불(8.82%) 감소 8) 수입액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입액을 2010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입물가지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입액) 1월 수입액은 43억 6천 5백만 불로 전월대비 4억 3천 2백만 불(9.00%) 감소, 전년동월대비 1억 4천 6백만 불(3.2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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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II 시대의 인도-태평양 : 미국의 강경 전략과 동맹국의 대응
“트럼프 II 시대의 인도-태평양 : 미국의 강경 전략과 동맹국의 대응” “The Indo-Pacific and Trump II. In Uncle Sam’s brutal embrace” 저자 Barath Harithas 발행 기관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IFRI) 발행일 2025년 1월 20일 출처 바로가기 2025년 1월 20일,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는 “The Indo-Pacific and Trump II. In Uncle Sam’s brutal embrace”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Trump II) 이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전략과 주요 동맹국 및 파트너국들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트럼프 II 행정부는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을 중심으로 경제적 압박, 군사적 대응, 기술 전쟁 등을 강화하며, 기존의 강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 간 경쟁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갈등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의 경제적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 추가적인 무역 제재를 부과하고, 군사적 억제를 통해 대만해협의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이 높다. 특히, 대만은 반도체 산업과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미국 전략에서 필수적인 파트너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미국의 군사적, 외교적 지원을 받으며 방위비 증액과 무기 구매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 동맹국들과의 관계에서도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 한국, 호주, 필리핀 등에 방위비 증액과 미군 무기 구매를 요구하며, 이들을 중국 견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군사력을 강화하며 전략적 동맹국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필리핀은 미국과의 군사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존하면서도 미국의 안보 보장에 기대고 있는 복잡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들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모색하며, 미국의 강경한 대중 정책이 가져올 압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유럽과 아시아 간의 전략적 연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북한 협력의 확대는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및 경제 문제를 더욱 밀접히 연결하고 있다. 유럽은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유지하며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문제에도 관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트럼프 II 행정부의 강경한 정책은 동맹국들에 더 큰 부담을 지우고, 지역 안정성에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독자적인 외교 전략을 수립하고, 미중 간 경쟁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글로벌 안정성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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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경쟁 속 미중 협력 증진 : 새로운 실행 방안
“전략 경쟁 속 미중 협력 증진 : 새로운 실행 방안” “Advancing U.S.-China Coordination amid Strategic Competition: An Emerging Playbook” 저자 Ryan Hass, Ryan McElveen, Lily McElwee 발행 기관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발행일 2025년 1월 15일 출처 바로가기 2025년 1월 15일,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는 “Advancing U.S.-China Coordination amid Strategic Competition: An Emerging Playbook”을 통해 미국과 중국 간의 전략적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이 초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방안을 모색했다. 미국과 중국은 군사, 경제, 기술,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 구도는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과거 냉전 시기 미국과 소련이 협력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전략적 경쟁 속에서도 양국이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연구진은 과거 사례 연구, 워크숍, 비공식 대화(Track 2 Dialogue)를 통해 도출된 교훈을 바탕으로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우선, 양국 간 협력은 상호 이익에 기반한 현실적 필요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거 소련과의 천연두 퇴치, HIV/AIDS 대응, 에볼라 확산 방지 등의 협력 사례는, 협력이 양국의 국내적·지정학적 목표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을 때 효과적이었음을 보여준다. 현재 기후변화 대응이 대표적인 협력 분야로 지목된다. 또한 비공식 대화가 공식 대화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비공식 대화를 통해 양국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각국 정부와의 연계, 신뢰 구축, 구체적 의제 설정이 필수적이다. 또한, 회의 장소를 중립적이고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제언한다.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이 경쟁과 협력을 병행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공통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양국이 협력하지 못할 경우, 전염병, 기후변화, 식량 안보 등 초국가적 문제가 악화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세계적인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경쟁과 협력의 복합적인 시대에 양국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사고와 접근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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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1차 인천기후환경포럼
발표 ○ 발표 1 : 송영일(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선임연구위원) - “기후위기 현황과 대응방안 모색” ○ 발표 2 : 류지은(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책임연구원) -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적응정보 구축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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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 및 공동연구발표회
발표 ○ 발표 1: 전선영(인천연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연구위원) -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성별 취약성 분석" ○ 발표 2: 신상준(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 - "인천시사회복지관 ESG 경영 적용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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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차 도시정보 콜로퀴움 「A.I.와 도시정책」
강사 ○ 이창연(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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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건축자산 포럼
인천 건축자산 포럼 발제1 : 제2차 인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의 수립과 주요 과제 -윤혜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발제2 : 인천 건축자산 활용의 경험과 앞으로의 방향 - 윤세형 인천도시공사 iH도시연구소 소장 토론 : 인천 건축자산 진흥의 성과와 향후 과제 한종구(청운대학교 교수) 안국진(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이의중(건축재생공방 대표) 이연경(연세대학교 교수) 박형수(인천광역시 건축과장)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 틈 문화창작지대 1층 다목적홀(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 ○ 일시 : 2025년 2월 14일 (금), 14:00~18:00 ○ 장소 : 틈 문화창작지대 1층 다목적홀(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 ○ 주제 : 인천 건축자산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 주최 : 인천광역시 ○ 주관 : 인천연구원·인천도시공사 인천광역시는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건축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축자산의 발굴과 활용은 도시 정체성과 시민의 자긍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인천건축자산포럼은, 2019년 제1차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의 수립 이후 지난 5년간의 변화와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문가, 공무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건축자산의 보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인천의 건축자산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 문의: 032-260-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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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5-06호] 인문,사회,과학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5 - 05 호 연구 ( 사무 ) 보조원 채용공고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사무보조원을 초빙하고자 합니다 . 채용분야 인원 세부전공 응시자격 근무기간 직무내용 인문 사회 과학 1 명 인문 사회과학 등 관련분야 관련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임용일 ~ 2025 년 6 월 연구 지원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501310001 2025. 02. 01 재단법인 인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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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도시연구』 통권 제26호 발간
인천연구원 학술지 『 도시연구 』 통권 제 26 호가 발간되어 , 소식을 전합니다 . 최근 도시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는 양적 · 질적 측면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교통 , 환경 , 경제 , 사회적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축적되고 있는 빅데이터는 기존의 분석 방법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도시 구조의 복합적 상관관계와 체계적 특성을 규명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을 제공합니다 .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술적 진보를 넘어 도시정책의 설계와 실행 방식에 있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 이번 호의 기획주제인 ‘ 도시정책과 빅데이터 ’ 는 도시학과 데이터 과학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빅데이터는 도시 환경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 관련 기술과 활용 방안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도시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미래를 과학적으로 예측하며 , 시민과 정부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정책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해당 주제의 논문 2 편과 일반논문 7 편 , 서평 1 편이 게재되었습니다 . 기획논단 : 도시정책과 빅데이터 [ 기획 01] 논문 바로가기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천광역시 건물부문 에너지 사용량의 공간분포 특성 : 2013 년과 2023 년 변화를 중심으로 여관현 ( 안양대학교 공공행정학과 부교수 ) [ 기획 02] 논문 바로가기 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상권 중심지의 변화 양상 및 특성 분석 양지철 (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연구원 ) 이상완 (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 ) [ 일반 01] 논문 바로가기 도심하천 둔치의 생물서식 현황과 관리방안 제언 : 대전광역시 갑천을 사례로 최종윤 ( 리프레시아 대표 ) 김정철 (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전임연구원 ) 윤종학 (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책임연구원 ) [ 일반 02] 논문 바로가기 평생교육바우처 이용 예측요인 탐색 연구 : 인천시 사례를 중심으로 김명랑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원 ) 윤초롱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정책연구실 연구원 ) 류권홍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 원장 ) 조민수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 [ 일반 03] 논문 바로가기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업자 훈련 성과의 비교 분석 : 취업 확률과 일자리의 질을 중심으로 류기락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용능력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 [ 일반 04] 논문 바로가기 지방 중소도시 청년 로컬창업 실태 분석 및 지원 방안 연구 : 경북과 충북 사례를 중심으로 최예술 ( 국토연구원 국토계획 · 지역연구본부 부연구위원 ) [ 일반 05] 논문 바로가기 수도권 간 비교를 통해 본 인천시 여성기업의 특성 분석 장윤희 (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원 ) 이정현 (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 연구원 ) 박민진 ( 수원시정연구원 데이터분석센터 연구위원 ) 최지원 (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 연구원 ) 김범식 (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 ) [ 일반 06] 논문 바로가기 중국의 경제구조 변화가 인천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이현태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부교수 ) 정상준 ( 목포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 [ 일반 07] 논문 바로가기 ‘ 인천형 평화교육 ’ 의 정의와 사례 : 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평가와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김진환 (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 [ 서평 ] 서평 바로가기 데이터를 넘어 사람을 보다 : 공익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시각 『 공익을 위한 데이터 : 사회 발전을 위한 데이터 액션 활용법 』 . 새라 윌리엄스 지음 . 김상현 옮김 . 2023. 에이콘출판 이민진 ( 인하대학교 소상공인경제생태계 연구센터 연구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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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제7차)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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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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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일반회계 수의계약 체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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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교육자료집.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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