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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3
인천시 디지털 신산업 현황과 미래전략
■ 연구 개요 디지털 신산업의 최근 산업발전 동향을 검토하고 인천시 디지털 신산업의 실태와 여건을 평가하여 향후 인천시의 디지털 신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전략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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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2
전환기 인천시 산업전략과 정책과제
■ 연구 개요 ○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두 가지 대전환에 대비하는 인천시 산업별 성장전략과 지역경제 고도화 방안 도출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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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2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인천바이오헬스밸리 미래 전략
■ 연구 개요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인천바이오헬스밸리의 성장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을 제안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동향과 정책들을 검토하고 인천바이오헬스밸리의 미래전략 수립의 핵심 요소로서 디지털 전환의 활용방안을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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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 체제와 경제 발전의 한계 - 시진핑 정권의 과제
“중국의 정치 체제와 경제 발전의 한계 - 시진핑 정권의 과제” “中 の政治 制と 展の限界 習近平政 の課題” 저자 湯 健司 외 발행 기관 일본경제연구소 (JCER) 발행일 2025년 5월 27일 출처 바로가기 일본경제연구센터(JCER)는 5월 27일 『中 の政治 制と 展の限界 習近平政 の課題』의 요약본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총 9개 장을 통해 중국의 정치경제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시진핑 체제하에서 노정된 체제 내 모순과 한계를 조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중국의 정치체제가 덩샤오핑 시기의 '집단지도 체제'에서 시진핑 1기 이후 급격히 중앙집중적이며 전체주의적 성격을 띤 통제체제로 회귀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최고지도자에게 권력이 집중된 결과, 정책 오류에 대한 내부 견제가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정책 실패의 비용은 더 커지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시장의 자율성과 제도 신뢰의 약화로 이어진다. 2장에서는 미중 전략경쟁의 장기화 속에서 중국이 추진하는 대외경제 전략의 변화가 다뤄진다. 미국의 기술제한과 공급망 분리 정책에 대응하여, 중국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의 관계 강화, 일대일로 재정비, 아세안·중동·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실용적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국제무역·금융 질서에서의 고립을 초래하고 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3장에서는 민간기업, 특히 IT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위축이 집중 조명된다. 당국은 2020년 이후 플랫폼 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를 시행했고, 이는 시장의 혁신 역동성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알리바바, 텐센트, 디디추싱 등 민간 주도 대기업은 사실상 당의 통제 아래 놓였고, 고위험 창업에 대한 금융과 인력의 유입이 급감하면서 ‘두뇌 유출’ 현상이 본격화되었다. 4장에서는 '차이나 리스크'라는 개념을 실증 분석한다. 일본 기업을 포함한 외국기업들은 중국 내 정치적 리스크와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에 생산거점을 아세안이나 인도로 이전하거나 신규 투자 결정을 보류하고 있다. 특히 일관되지 못한 규제 집행, 민감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 제한,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법제 강화는 외국기업의 전략적 유연성을 크게 제약하고 있다. 5장에서는 부동산 시장 침체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한다. 2021년 이후 중국의 주택 판매는 급격히 감소하였고, 헝다그룹 등 대형 부동산 개발사의 디폴트 사태가 시장의 전반적 신뢰 붕괴를 유발했다. 정부의 정책 개입은 일시적 유동성 지원에 그쳤고, 미완공 주택 정리, 디벨로퍼 구조조정, 지역정부 채무 처리 등 근본적 개혁은 지연되고 있다. 시장은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소비자 신뢰는 바닥을 치고 있다. 6장에서는 고령화 심화와 사회보장제도의 비효율이 조명된다. 중국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지만, 사회보장 체계는 지역·계층 간 격차가 심각하다. 도시 근로자와 농촌 인구, 공무원과 일반 노동자 간의 연금 수령액 차이는 크며, 의료보장도 통합되지 않았다. 이는 노년층의 소비 위축과 불평등 심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내수 기반 확장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7장에서는 청년층의 고용 위기가 구조화되고 있음을 분석한다. 고등교육 이수자 수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디지털·게임·인터넷 산업에서의 구조조정과 공공부문 채용 축소로 인해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특히 경험 없는 구직자들에게 제공되는 진입 경로가 사라지면서 '경험 없는 실업자' 집단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미래 노동생산성 약화로 직결된다. 8장에서는 국유기업 개혁의 후퇴가 다뤄진다. 1990년대 추진되었던 '전략적 개편' 기조는 점차 소멸되었고, 시진핑 체제는 국유기업을 전략산업의 ‘수행 도구’로 재정의하였다. 국유기업은 공공 서비스 제공보다는 당의 정책 목적을 실행하는 기관으로 변모하였으며, 이로 인해 민간기업은 자원 배분에서 배제되고 경쟁 환경도 왜곡되고 있다. 9장에서는 시진핑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식량자급 전략이 소개된다. 3기 체제 들어 ‘식량안보’는 헌법 수준의 정책 목표로 격상되었으며, 곡물 자급률을 유지하기 위한 농업 보조금, 집단소유제의 고수, 농촌진흥 기금 등 다양한 정책수단이 동원되고 있다. 그러나 도시와 농촌, 지역 간 불균형은 여전히 심각하며, 농업생산성 제고를 위한 근본적 제도 개혁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고서는 이와 같은 분석을 종합하며, 중국이 직면한 경제 위기와 사회 불안, 외교적 고립은 모두 정치체제의 구조적 경직성과 관련되어 있다고 결론내린다. 시진핑 정권이 당면한 핵심 과제는 단순한 '경제활력 회복'이 아니라, 당-국가 체제의 비효율성과 권력 집중이 초래하는 정책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정치개혁의 결단에 달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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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중국의 일대일로 - '양에서 질로의 전환'의 실상
“변화하는 중국의 일대일로 - '양에서 질로의 전환'의 실상” “ 化する中 の一 一路 —「量から質への 換」の 像—” 저자 佐野淳也 발행 기관 일본종합연구소 (The Japan Research Institute) 발행일 2025년 5월 13일 출처 바로가기 일본종합연구소(The Japan Research Institute)가 5월 13일 발표한 “ 化する中 の一 一路—「量から質への 換」の 像—”는 양에서 질로의 전환이라는 변화하는 중국의 일대일로의 실상을 진단하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2013년에 제안한 일대일로(BRI: Belt and Road Initiative)는 출범 이후 약 10년간 중국 외교 및 경제 전략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초기의 일대일로는 미국의 아시아 회귀 전략(Rebalance)과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유라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도구였다. 당시 중국은 과잉생산 설비를 해외에 수출하고, 자국 기업의 활로를 개척하며,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에 대항하는 다극적 경제 질서를 구축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 아래 중국은 2015년 「일대일로 비전과 행동」이라는 공식 문건을 통해, 지리적 범위를 유라시아를 넘어 아프리카·남태평양·중남미까지 확장하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한 6대 경제회랑 구상을 제시하며 양적 확장을 가속화하였다. 유럽 주요국과 일본과도 제3국 시장 협력을 추진하며 서방과의 협력도 일정 부분 꾀하였다. AIIB 창립은 이러한 개방 전략의 대표적인 성과였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부터 양적 확장 중심의 전략은 다음과 같은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 첫째, 신흥국 대상 대외융자의 부실화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채무재조정이 발생하였고, 둘째, 위안화 방어를 위한 외환보유고 감소와 대내외 경제 둔화는 재정적 여유를 줄였다. 셋째, 국내 격차 해소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중시하는 내정 우선 기조는 해외 팽창의 동력을 약화시켰다. 넷째, 트럼프 행정부 이후 미중 전략경쟁이 심화되면서, 서방의 협력은 단절되고 오히려 견제가 본격화되었다. 이러한 총체적 제약 속에서 중국은 점진적으로 전략 수정을 모색하게 되었고, 2018년 이후 ‘질의 고도화’라는 표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018년 8월, BRI 제안 5주년 좌담회에서 시진핑은 처음으로 “질 높은 발전”을 강조하며 ‘작지만 실속 있는 소규모 프로젝트’ 지향,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현지 수요 반영을 주문하였다. 2021년 11월의 제3차 BRI 건설 좌담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양에서 질로의 전환’이 내부적으로 제시되었고, 2023년 10월의 제3차 BRI 국제정상포럼에서는 대외적으로도 공식 선언되기에 이른다. 이 시점에서 중국이 제시한 8개 행동계획은 다음과 같다: ① 육해공 물류망 고도화, ②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 ③ 실무적 협력 증진, ④ 환경친화적 발전, ⑤ 과학기술 혁신, ⑥ 민간 교류, ⑦ 컴플라이언스 강화, ⑧ 국제협력 메커니즘 개선. 특히 ‘작지만 훌륭한 국민생활 지원 프로젝트’(小而美), 디지털 및 녹색 협력, 직업교육 및 로컬 인력양성 등이 중점으로 부각된다. 이는 대규모 인프라 수주에서 소프트파워와 사회 인프라 중심으로의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 질적 전환의 핵심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대상 국가와 지역의 전략적 선별 강화이다. 더 이상 모든 국가에 광범위하게 투자하기보다는, 자원 확보, 생산기지 이전, 핵심 수출시장 등의 관점에서 우선순위 국가와의 경제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둘째, 그린 경제 지원의 확대이다. 태양광, 풍력, 전기차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은 신흥국의 녹색수요에 대응하며, 이를 대외 이미지 개선과 수출 확대의 기회로 보고 있다. 셋째, 직업교육과 훈련을 통한 친중 감정 고양이다. ‘루반공방’과 같은 기술협력 프로그램은 중국어 교육, 기술이전, 현지 고용 창출을 통해 반중 여론을 완화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중국 기업의 수주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넷째, 디지털 실크로드 확대이다. 통신 인프라, 전자결제, 전자상거래, 데이터 협력 등 디지털 경제 영역에서 중국의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 전환의 성과를 통계적으로 보면, 2019년 이후 대외융자 및 약속액 규모는 2013~2018년에 비해 30% 이상 감소하였다. 이는 단순한 축소가 아니라, 국가 수의 선별과 프로젝트 성격의 변화로 이어졌다. 직업훈련 프로젝트와 디지털 분야의 협약은 다소 증가한 반면, 녹색경제 협력은 아직 실질적 성과가 미진하다. 결론적으로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은 ‘전면 확장’에서 ‘전략적 집중’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이는 미중 전략경쟁 격화, 재정적 제약, 국내 우선 정책 등의 복합적 요인에 기인하며, 대외 전략의 지속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려는 현실적 대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향후에도 외부 환경 변화, 특히 트럼프 2기 집권기 등 예측불가능한 국제정세는 중국의 BRI 운영을 더욱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질적 전환이 성공하려면, 기존의 인프라 중독에서 벗어나 실질적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방식으로의 전환이 더욱 본격화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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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미중의 개발 전략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미중의 개발 전략” “Development as Strategy: The U.S., China, and the Global South” 저자 Daniel Russel 등 발행 기관 Asia Society Policy Institute 발행일 2025년 4월 30일 출처 바로가기 2025년 4월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ia Society Policy Institute)가 발간한 보고서 「Development As Strategy: The U.S., China, and the Global South」는 국제개발이 미중 전략경쟁의 중심 무대로 재편되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의 개발협력 전략을 비교하고,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시각과 선택을 조망한 것이다. 보고서는 특히 현장 기반의 전문가 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증적 분석을 토대로, 미중 간 경쟁이 개발협력 지형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과 수원국의 대응 방식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보고서는 먼저, 최근의 국제개발이 단순한 빈곤퇴치나 경제성장 촉진의 수단을 넘어서 지정학적 수단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미국과 중국 모두 개발정책을 외교, 안보, 경제 전략과 긴밀하게 연결하고 있으며, 개발은 점점 더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과거에는 민주주의, 인권, 시장경제 등의 가치 확산을 중심에 두고 비교적 안정적인 개발 원조 시스템을 운영해 왔지만, 9·11 이후 안보 중심 접근이 강화되었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들어서는 원조 삭감, 프로그램 중단 등 일관성 없는 정책이 두드러진다. 특히 2025년 이후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조직 약화와 다자개발은행에 대한 불신은 미국의 개발협력 영향력을 급격히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스스로를 ‘공여국(donor)’이 아니라 ‘협력 파트너’로 규정하면서, 전통적인 서구식 원조와 다른 방식을 취해왔다. 일대일로(BRI)와 글로벌개발이니셔티브(GDI)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대규모 인프라 건설, 국유기업 중심의 프로젝트 운영, 융자 기반의 자금 제공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하지만 중국 역시 최근에는 글로벌 비판 여론과 수원국의 부채부담 등을 고려해 전략을 조정하고 있으며, 중소형 프로젝트, 디지털 인프라, 보건, 스마트 농업 등으로 개발협력의 방향을 다변화하는 추세다. 보고서는 이러한 미중의 경쟁 속에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수원국들이 자국의 개발 우선순위와 외부 협력 간의 정합성을 적극적으로 조율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분석한다. 특히 인프라 및 디지털 연결성 강화, 농업 및 기후 적응, 보건체계 개선, 산업다변화, 에너지 전환 등의 분야에서 수원국들은 실질적 결과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협력을 원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특정 강대국에의 종속을 경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고서는 ‘구조화된 비충돌(structured deconfliction)’이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이는 미중 간 공식 협력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수원국 또는 지역기구가 주도하는 개발 파트너 조정 회의 등을 통해 미중 양측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며, 정책적 충돌을 완화하는 방식이다. 아세안(ASEAN), 아프리카연합(AU), 다자개발은행(World Bank, ADB, AfDB) 등은 이러한 비충돌 메커니즘에서 중요한 중재자 또는 조율자로 기능할 수 있다. 보고서는 아울러, 글로벌 사우스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개발 파트너 간 경쟁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스스로 개발 의제를 설정하는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중 경쟁의 피해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원국의 개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외부 자원을 선별적으로 활용하는 자율성과 전략적 안목이 필요하다는 점이 거듭 강조된다.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국제개발을 둘러싼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제 개발은 경제협력의 문제가 아니라 지정학적 경쟁과 국제질서 재편의 핵심 요소로 기능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미중 간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발 파트너십의 방식 또한 변화해야 하며, 수원국 주도의 구조적 조율과 전략적 선별이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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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
[주제] 기후위기 극복과 포용적 상생 발표 및 토론 □ 세 션 1 : [라운드테이블] 기후재원 확충 ○ 좌장 : 손성환 (인천광역시 GCF 협력 자문대사) ○ 패널 1 : 김태훈 (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과장) ○ 패널 2 : 김철수 (인천광역시 환경국장) ○ 패널 3 : Oyun Sanjaasuren (GCF 대외협력국장) ○ 패널 4 : Jason Allford (World Bank 한국사무소장) ○ 패널 5 :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 ○ 패널 6 : 김주진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대표) □ 세 션 2 : 기후재원의 접근성 강화 ○ 좌장 : 김종대(인하대학교 녹색금융대학원 교수) ○ 발표 2-1 : Solongo Khurelbaatar (GCF 인증 전문가) - "GCF 기금, 개발도상국의 접근성 향상" ○ 발표 2-2 : Katie Wilson(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 "영국의 기후 개발협력 방향 및 사업" ○ 발표 2-3 : 안주희(KDB산업은행 기후변화사업팀장) - "GCF 인증기구로서 KDB의 기후사업" □ 세 션 3 : 국가의 기후위기 대응 ○ 좌장 : 한상운 (한국환경연구원 녹색전화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발표 3-1 : 장은혜 (한국법제연구원 기후변화법제팀장) - "기후변화법제의 최신동향 및 시사점" ○ 발표 3-2 : 이혜경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 "기후변화 관련 국회 입법 논의 동향" ○ 발표 3-3 : 임두리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Legal팀 변호사) - "에너지 전환을 위한 법적 과제와 개선 방안" □ 세 션 4 : 그린 디지털 전환 ○ 좌장 : 김경남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 발표 4-1 : 김제원 (UNEP CTCN 역량강화 전문가) - "디지털화: 시스템 전환을 위한 기후기술사업" ○ 발표 4-2 : 김원무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데이터정보센터 선임연구원) - "인공지능의 그린 디지털 전환 활용" ○ 발표 4-3 : 윤성민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교수) -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AI" ○ 토론 :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 □ 세션 5 :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 좌장 :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 ○ 발표 5-1 : 조경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 - "인천 탄소중립 지역사회 역할" ○ 발표 5-2 : 한재길 (인천테크노파크 미래산업추진단장) - "인천 기업의 탄소중립 노력" ○ 발표 5-3 : 이혜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팀장) -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 발표 5-4 : 김정하 (탄소중립 행사 기업 보다 대표 - "행사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 발표 5-5 : 박형철 (자원순환 플랫폼 기업 나비 대표) - "탄소중립을 위한 AI 활용 자원순환 플랫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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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책소통 토론회
2023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인천광역시의회-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책소통 토론회 ■ 행사 개요 ○ 일 시 : 2023년 8월 29일(화) ~ 8월 30일(수) [2일간] ○ 장 소 : 인천광역시의회 본관 중앙홀, 별관 세미나실/회의실(2~6층) ○ 주 최 :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연구원,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 주요내용 : [개회식] 인사말씀,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토론회] 주제발표 및 토론 ○ 참석인원 : 시의원, 연구자, 공무원,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연인원 150명) ■ 프로그램 □ [개회식 및 업무협약식] 8/29(화) 13:20~14:20 / 의장 접견실,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등 인사말씀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연구원장) 협약서 서명 (의장, ICReN 회원기관 대표) 분야별 토론회 주제 선정 취지 설명 (상임위원장 5인) 폐회 및 기념촬영 □ [행정안전 분야 토론회] 8/29(화) 15:00~16:00 / 시의회 별관 2층 세미나실 좌장: 신동섭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사회: 윤하연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 발표: 조성윤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장) - “인천광역시 중대시민재해 주요 이슈 및 대응 방안” 토론: 이정철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 김정욱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 김기원 (인천광역시 안전예방과장) □ [문화복지 분야 토론회] 8/29(화) 15:00~16:00 / 시의회 별관 3층 회의실 좌장: 김종득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사회: 채은경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장) 발표: 이용갑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선임연구위원) - “지역맞춤형 보건의료연계 통합돌봄서비스 활성화 연구” 토론: 김지영 (인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 이충권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 김명숙(인천광역시 복지서비스과장) □ [산업경제 분야 토론회] 8/29(화) 15:00~17:00 / 시의회 별관 4층 세미나실 좌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사회(1): 권전오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장) 발표(1): 이유봉 (한국법제연구원 혁신법제사업본부 연구위원) - “인천광역시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한 연구” 토론(1): 나상길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우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선임연구위원) 구지선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제도혁신센터 선임연구원) 정낙식 (인천광역시 대기보전과장) 사회(2): 신용덕 (인천테크노파크 정책팀장) 발표(2): 이한홍 (인천테크노파크 제조혁신센터장) - “인천 스마트공장 보급성과 및 디지털 전환 전략” 토론(2): 정지원 (인천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이정철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제조컨설팅센터 팀장) 마남선 (인천광역시 산업입지과 산단정책팀장) □ [건설교통 분야 토론회] 8/30(수) 15:00~16:00 / 시의회 별관 5층 세미나실 좌장: 유승분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사회: 윤세형 (인천도시공사 미래도시연구소장) 발표: 윤혜영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연구위원) - “경쟁력 관점에서의 인천경제자유구역 정주 여건 분석” 토론: 장동민 (청운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김재형 (인천도시공사 스마트도시사업처 부장) 강영훈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계획과장) □ [교육 분야 토론회] 8/30(수) 15:00~16:30 / 시의회 별관 6층 세미나실 좌장: 임춘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사회: 장동숙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장) 발표(1): 정혜진 (인천장아초등학교 교사) - "내가 만난 교실 속 정서행동 위기학생" 발표(2):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관교중학교 교사) - "정서행동 위기학생 실태와 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 발표(3): 박계신 (나사렛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 "학교 -교육청-지역사회 차원 정서행동 위기학생 문제 해결 정책 제안" 토론: 서향원(인천송도꿈유치원 원감) 임혜영(인천경연초등학교 교사) 이성숙(인일여자고등학교 교감) 진미영(청인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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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 및 공동연구발표회
■ 행사개요 ○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인천 관내 공공기관 중 정책연구 기능 또는 연구수요가 있는 총 15개 기관이 모인 공동연구 협의체로서, ICReN 회원기관들은 2023년 정기총회 직후 2022년에 수행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함. ○ 일시 : 2023년 2월 23일(목) 10:00~13:30 ○ 장소 :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2층 로즈홀 ○ 주최 : 인천연구원,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문화재단,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정책연구소) ○ 주관 : 인천연구원 □ 발표주제 ○ 인천시 관광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정책 방향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심진범 선임연구위원) ○ 개항장 관광콘텐츠 육성 방안 연구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심진범 선임연구위원) ○ 특허정보를 활용한 인천지역 미래유망기술 탐색에 관한 연구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센터 김동관 책임연구원) ○ 인천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연구 (인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김지영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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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도시연구』 통권 제19호 원고마감 연장(~5/10)
/ 『 도시연구 』 통권 제 19 호 원고모집 마감 연장 (~5/10) 인천연구원이 발간하는 『 도시연구 』 가 통권 제 19 호 원고를 5 월 10 일까지 연장하여 모집 합니다 . 『 도시연구 』 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국내외 도시정책연구 분야의 주요 성과를 선정 · 수록함으로써 도시정책연구의 학문적 체계화에 기여하고 , 나아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시의 주체인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 본지는 2020 년 11 월 한국연구재단 〈 등재지 〉 로 선정되었습니다 . 모집원고는 〈 기획논단 〉 과 〈 일반논문 〉 으로 구분됩니다 . 첫째 , 〈 기획논단 〉 은 매호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도시의 현안 관련 특집 주제에 부합되는 논문을 모집하여 게재합니다 . 둘째 , 〈 일반논문 〉 은 인천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 해당 도시의 특성과 가치에 대한 시사점을 담고 있는 도시연구 전 분야의 논문을 게재합니다 . 투고된 모든 논문은 정해진 심사를 거쳐 게재되며 ,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한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오니 , 도시 관련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 공모 분야 및 논문 주제 1. 기획논단 : “ 팬데믹과 도시 Ⅰ ” 〈 논문 제목 예시 〉 · 팬데믹과 도시회복력에 관한 연구 · 팬데믹과 사회복지체계 변화 양상에 관한 연구 · 팬데믹 이후 디지털 대전환과 산업육성 방향에 관한 연구 2. 일반논문 : 도시계획 , 교통물류 , 행정 , 환경 , 문화 등 도시정책 전 분야 〈 논문 제목 예시 〉 · 공원 기반 포용적 근린재생사업의 경제적 가치 추정 · 지역공동체 기반 돌봄 활동의 요인구성과 정책 방향 · 지역혁신네트워크의 구조적 -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 원고 분량 - 200 자 원고지 150 매 이내 ( 본문 , 각주 , 참고문헌 , 부록 포함 ) ◎ 원고 작성 방법 - 『 도시연구 』 〈 편집 및 발간 〉 규정에 의거하여 작성 [ 논문 샘플 한글파일에 작성 ] ※ 인천연구원 홈페이지 (www.ii.re.kr) 에서 『 도시연구 』 학술지 개요 및 규정 참고 ※ 논문투고시 , 『 도시연구 』 게재 논문 인용 권장 ◎ 원고제출방법 - 온라인투고시스템 (http://submit.ii.re.kr) ◎ 원고료 및 심사료 - 원고료 : 기획논단 및 일반논문 , 각 일백만원 ( 1,000,000 원 ) ※ 학술지 발간 후 지급 - 심사료 및 게재료 : 없음 ◎ 주요일정 - 원고마감 ( 연장 ): 2021 년 5 월 10 일 ( 월 ) ~18:00 - 심사 예정일 : 2021 년 5 월 중 ( 심사 결과 개별 통보 ) - 발간 예정일 : 2021 년 6 월 30 일 ( 수 ) ◎ 기타 유의사항 ※ 본지 편집 규정 ( 내주 및 참고문헌 작성 등 ) 을 준수하지 않은 논문은 정식 접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타 학회에서 심사 중이거나 이미 게재된 논문은 다시 투고할 수 없습니다 . ※ 외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은 논문의 경우 반드시 지원 사실을 표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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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도시연구』 통권 제19호 원고모집 안내
인천연구원이 발간하는 『 도시연구 』 가 통권 제 19 호 논문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 도시연구 』 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국내외 도시정책연구 분야의 주요 성과를 선정 · 수록함으로써 도시정책연구의 학문적 체계화에 기여하고 , 나아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시의 주체인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 본지는 2020 년 11 월 한국연구재단 〈 등재지 〉 로 선정되었습니다 . 모집원고는 〈 기획논단 〉 과 〈 일반논문 〉 으로 구분됩니다 . 첫째 , 〈 기획논단 〉 은 매호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도시의 현안 관련 특집 주제에 부합되는 논문을 모집하여 게재합니다 . 둘째 , 〈 일반논문 〉 은 인천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 해당 도시의 특성과 가치에 대한 시사점을 담고 있는 도시연구 전 분야의 논문을 게재합니다 . 투고된 모든 논문은 정해진 심사를 거쳐 게재되며 ,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한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오니 , 도시 관련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 공모 분야 및 논문 주제 1. 기획논단 : “ 팬데믹과 도시 Ⅰ ” 〈 논문 제목 예시 〉 · 팬데믹과 도시회복력에 관한 연구 · 팬데믹과 사회복지체계 변화 양상에 관한 연구 · 팬데믹 이후 디지털 대전환과 산업육성 방향에 관한 연구 2. 일반논문 : 도시계획 , 교통물류 , 행정 , 환경 , 문화 등 도시정책 전 분야 〈 논문 제목 예시 〉 · 공간의 금융화와 서울의 젠트리피케이션 · 프랑스의 교육 불평등에 대한 공간적 접근 ◎ 원고 분량 - 200 자 원고지 150 매 이내 ( 본문 , 각주 , 참고문헌 , 부록 포함 ) ◎ 원고 작성 방법 - 『 도시연구 』 〈 편집 및 발간 〉 규정에 의거하여 작성 - 논문샘플 파일 다운로드 바로가기 ※ 인천연구원 홈페이지 (www.ii.re.kr) 에서 『 도시연구 』 학술지 개요 및 규정 참고 ◎ 원고제출방법 - 온라인투고시스템 ( http://submit.ii.re.kr ) ◎ 원고료 및 심사료 - 원고료 : 기획논단 및 일반논문 , 각 일백만원 ( 1,000,000 원 ) ※ 학술지 발간 후 지급 - 심사료 및 게재료 : 없음 ◎ 주요일정 - 원고마감일시 : 2021 년 4 월 30 일 ( 금 ) ~18:00 - 심사 예정일 : 2021 년 5 월 중 ( 심사 결과 개별 통보 ) - 발간 예정일 : 2021 년 6 월 30 일 ( 수 ) ◎ 기타 유의사항 ※ 본지 편집 규정 ( 내주 및 참고문헌 작성 등 ) 을 준수하지 않은 논문은 정식 접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타 학회에서 심사 중이거나 이미 게재된 논문은 다시 투고할 수 없습니다 . ※ 외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은 논문의 경우 반드시 지원 사실을 표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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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도시연구 제11호 발간
[목차] IDI도시연구 제11호 [ 기획논단] 인천 뷰티 라이프스타일 산업 육성 방안 [기획논단] 청계천 전자상가, 복제의 기술문화, 디지털문화의 형성 인천시 성별 임금격차의 변화요인 첨부파일있음 사회적기업과 노동조합의 상호영향에 관한 연구 시나리오별 부산시 연안 침수 분석 및 피해규모 산정 연구 서울 강남지역 부모의 공감적 양육 및 청소년 자아탄력성에 대한 실태 분석 첨부파일있음 지속가능한 사회와 문화예술 운전자와 비운전자의 가로경관 선호도 분석 개인의 생활환경과 사회자본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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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_인차브_중국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전략과 시사점(웹용)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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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구 24호_기획02 전숙연 외 1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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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이슈브리프_제16호_반도체산업_윤석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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