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경제포커스 제 94 호(2006.05.29)]
< 요약 >
2000년대 들어 일본기업의 對아시아 투자 전략은 중국에 치중하고 있다. 중국의 WTO 가입을 전후로 세계 기업들이 앞다투어 생산 거점을 중국으로 이전하고, 일본기업도 다양한 중국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對중국 투자를 확대했다. 동시에 중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소비 확대와 내수시장 개방에 대응하여 對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목차 >
1. 일본기업의 對아시아 전략 변조
2. 중국 리스크와 일본기업 인식 변화
3. 對베트남ㆍ인도 투자 현황
4. 전망 및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