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중국 경기, 인프라 투자 부양으로 3분기에는 반등 가능

  • 저자

    이철용

  • 출처

    LG경제연구소

  • 발행일

    2012-07-09

  • 등록일

    2012-08-13

5월 중순 이후 잇달아 발표된 중국의 경기부양 조치들은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앞세워 경기하강에 대한 1차적 방어선을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 올해 하반기 중국 경기의 반등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외국기업이나 외국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다. 중국 경기, 경기부양 계기로 반등 모색,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조사 시점과 발표 시점 간의 시차가 1주일밖에 안 되는, 현장 경기를 가장 빠르게 전해주는 지표다.
<목  차>
1. 중국 경기, 경기부양 계기로 반등 모색
2. 인프라 투자: 비중은 1/4, 경기조절 역할 수행
3. 인프라 투자 부양은 구조개혁과 얼라인(Align)
4. 이번 경기부양은 경기하강의 1차 방어선
5. 외국기업이나 외국경제에 미치는 효과 크지 않아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