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국내 애니메이션의 중국 진출과 함께 한중간 합작 작품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 한중 공동제작은 단지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품과 연계한 상품 아이템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 특히 2012년 뽀로로의 공동제작사이자 해외사업 주관회사인 아이코닉스는 중국에 북경창려문화전파유한공사라는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현지에서 직접 영상 및 케릭터 판권 사업의 매출 수익을 올리며 현지화 된 사업을 전개.

<목  차>
1. 한국 애니메이션의 중국 시장 진출 현황
2. 뽀로로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
3. 중국 현지 법인 설립 및 사업 방안
4.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전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