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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했던 중국 시장을 옥토로 바꾼 글로벌 기업들

  • 저자

    자오유, 한상엽

  • 출처

    LG경제연구원

  • 발행일

    2014-03-18

  • 등록일

    2014-03-20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그러나, 그 중 절반 정도가 첫 2년 안에 실패한다고 한다. 외자기업들의 실패 원인은 다양하게 나타남. 지멘스, 유니클로, KFC, 이케아는 각각 다른 원인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고, 다른 방법으로 재기하였음. 본질적으로는 중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객가치를 적절한 가격에 제공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공통적암임 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은 빨랐지만, 주로 생산기지로서 중국을 생각했고 소비시장으로서의 중국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고, 거대한 중국시장이 아직까지 대부분의 한국기업들에게는 척박한 땅임.

<목 차>

1. 매력적이지만 어려운 땅, 중국
2. ‘동산재기(東山再起)’에 성공한 외자기업
3. 중국 소비자를 제대로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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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