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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카시장 경쟁격화 '제2의 휴대폰'
중국 디카시장 경쟁격화 '제2의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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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비교분석
본 연구보고서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산업정책연구원(IPS)에 대해 국가 단위의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한중일 동북아시아 3국에 대한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시행한 연구결과입니다. 본 연구를 통해, 한중일 3국의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지수는 80점 만점 기준으로 일본 68.15, 한국 57.21, 중국 36.44로 일본의 문화콘텐츠 산업이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중국이 일본의 절반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한국의 문화콘텐츠산업은 일본과는 지수가 약 11점 정도 뒤지고, 중국보다는 21점 정도 앞선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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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China and the East Asian Economy
FTA Policies of ASEAN and China and Prospects for a Bilateral FTA between ASEAN and China Facing the Challenges of China's Industrial Rise:The Korean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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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rise in the global semiconductor industry
I. Overview II. China's current market status III. Implications 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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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中, 한국 브랜드 高, 한국기업 이미지 低
중국내 정부출연 단체의 하나인 “中國發展硏究基金會”가 발표한 <해외자본의 중국사회 융화도 연구보고>를 입수하여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내 한국기업의 상품인지도는 높게 나타나는 반면 기업이미지는 상대적으로 낮으나한국을 대표하는 삼성과 LG는 구미기업이나 일본기업 제품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 보고서는 중국의 주요 컨설팅업체인 零點硏究集團이 정부출연 단체인 “中國發展硏究基金會”의 위탁을 받아 일반시민, 외자기업 근무자, 기업 최고경영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와 외자기업별 현지 융화도와 상품인지도에 대하여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설문조사 항목은 크게 외부지표와 내부지표로 나뉘며 외부지표는 △선호도 △친밀도 △발전전망 △발전전망 △취업선택 △제품선택 등 외부 이미지 관련 항목으로 구성되고 내부지표는 △기업문화 △내부환경 △관리시스템 △공공관계 등의 내부 관리측면의 항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모든 평가지표를 종합하여 산출한 결과 국가별로 미국계 기업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유럽계와 일본계 기업이 뒤를 이었고 한국계 기업은 대만계 기업보다 1단계 높은 5위를 차지하였다. 세부적으로 △친숙도 △발전전망 △취업선택 △제품선택 등 외부 이미지 관련 항목으로 구성된 외부지표 순위를 살펴보면 유럽계 기업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제품선택 항목에서는 일본계 기업이 1위를 차지하였다. 한국계 기업의 경우 제품선택만이 다소 높은 4위를 기록하였고 나머지 지표에 있어서는 5,6위의 낮은 순위를 보이고 있다. 종업원과 관리자를 기초로 한 내부지표의 경우 미국계 기업은 공공관계 항목을 제외하고 모두 1위로 나타났으며 종합평가에 있어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국가와 관계없이 기업별 브랜드의 중국내 소비자에 대한 융합도 조사결과 대부분 미국, 유럽, 일본 브랜드가 상위 30위 중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한국브랜드 중 삼성과 LG가 각각 5위와 18위로 나타나 한국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약진이 눈에 띄며 결과적으로 삼성과 LG의 현지화 전략은 성공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조사결과 상위 30개 브랜드의 국가별 분포를 살펴보면 △미국 12개사 △유럽 7개사 △일본 7개사 △한국 2개사 △대만 2개사 △홍콩 O개사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상위 30대 브랜드의 제품군은 △IT 12개사 △일용품 7개사 △자동차 7개사 △소매업 2개사 △식음료 2개사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기업은 조기에 중국시장에 진출하였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중국인의 일본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유럽 및 미국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일본기업의 종합평가점수가 구미기업에 비해 낮은 이유는 일본기업의 전반적인 기업이미지와 현지 사회와의 융합도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국적기업의 중국진출 역사가 이미 10여년에 달하고 있어 생산의 현지화 뿐만 지역사회와의 관계설정 등 기업조직의 현지화도 중요한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계 기업의 인지도가 낮게 나타나는 주요 원인은 중국에 진출한 미국, 유럽, 일본의 기업의 경우 글로벌 브랜드를 소유한 다국적 기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경우 삼성, LG 등 주요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중소기업의 진출이 다수를 이루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글로벌 기업과 브랜드가 미국, 유럽, 일본기업의 대표 이미지로 인식되나 한국기업의 경우 소규모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어 전반적인 소비자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중수출 제품은 석유화학, 철강, 화섬 등 소수 품목의 집중도가 높으며 상위 5대 품목의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중국의 정책 및 환경 변화시 전체 수출이 직접적 타격을 받는 취약한 구조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원부자재 중심의 수출상품구조로 인해 휴대폰 등 일부 하이테크 제품을 제외하면 한국산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는 다소 취약하여 장기적으로 내수시장 개척에 어려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시장은 외자기업 및 중국 대기업의 고급품 출시로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에 국적기업들은 선진국과 중국시장에 신제품을 동시 출시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우리기업의 브랜드 육성은 여전히 절실한 과제로 남아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중국내수 시장진출 시 생산의 현지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관계설정과 기업 이미지 제고가 매우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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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역수지 적자를 계기로 본 차이나 리스크(China Risk)
- 중국 1분기 무역적자 지속될까 - 수지 적자보다 우려할 만한 금융부실 - 국제 원자재의 블랙홀, 중국 - 리스크 이자 기회, 고도성장은 지속된다 - 투자환경 분석에서 리스크 관리로 옮겨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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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환율제도 논의와 시사점
외환위기 이후 환율안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최근 동아시아 역내 무역 및 투자의 상호의존성이 높아지면서 동아시아 각국의 통화협력 강화, 역내 환율제도의 수렴 가능성, 그리고 동아시아에 적합 한 환율제도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모든 나라들에 적합 한 단일의 환율체제를 찾아내기란 불가능하다. 유럽의 통화통합이 오랜 기간에 걸쳐 누적된 정치․ 외교적 합의에 의해 이루어진 점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점진적으로 동아시아 환경에 적합한 환율제도를 채택, 운영하여야 할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유연한 형태의 합의나 쌍무적 관계 를 통한 정책공조와 정보교환 네트워크보다는 국제기구 형태의 엄격한 제도적 틀의 구축에 힘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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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류산업 현황
중국의 전체 물류 유통비는 2700억달러 가치로 중국의 명목 GDP의 20%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이 미국보다 GDP내 물류비중이 높은 이유로 교통시설 낙후, 창고 인프라 등의 비효율성에 따른 고비용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GDP가 매년 7~9%대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의 전체 대외무역과 화물 운송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물류비용 수요도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중국의 계약에 기초한 물류서비스는 약 3%정도로 미국이나 유럽의 8~9%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나머지 97%가 자체조달 혹은 2PL서비스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WTO가입 등에 따른 외국 물류기업의 중국진출과 함께 계약에 기초한 3PL 물류산업이 현재 3%에서 2010년에는 6%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중국의 물류기업은 대체적으로 약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중국내 주요 물류기업 현황> 외국인 물류기업 APL, EXEL, Tibbet&Britten, SembCorp Logistics, TNT, DANZAS 중국내 기존 물류기업 COSCO, Sinotrans, China Shipping, China Resources, China Post, China Southern Airlines 중국기업의 내부물류부문 Haier Logistics, Attend Logistics, TCL, Konka, Bright Dairy 중국내 신규물류기업 EAS, St-Anda, PGA, hurry Top, China Overseas Logistics 우선 COSCO, Sinotrans 등과 같은 국내 기존 물류기업들은 국유기업 출신으로 광범위한 물류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중국진출 외국 물류기업들의 경우, SembCorp, Exel Kerry Logistics 등과 같이 상당수가 중국현지업체와 합작, 업무협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Haier Logistics와 같이 회사내에서 자체 물류부서를 두고 상당규모의 물류, 유통을 처리하고 있는 자체 물류부서가 있으며, 최근 중국내 물류 전문 신규기업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 중국내에는 700만여개의 물류서비스 회사가 존재하며, 이들 대부분은 소규모의 트럭 운영회사로 저 부가가치의 현지운송과 기초적인 창고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현지 진입장벽이 매우 낮기 때문으로 이러한 기본 물류서비스는 가격경쟁이 매우 심해 사업마진이 1%까지 낮게 책정되고 있다. 중국에 최근 창고관리, IT솔루션, 공급망 관리 등 고 부가가치의 물류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외국계 기업을 제외한 중국기업들의 3PL서비스에 대한 이해부족, 아웃소싱 경험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추후 몇 년간 중국내 중소물류업계의 합병, 통합 등 정리가 일어나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정부의 물류산업 발전의지와 WTO가입에 따른 외국기업 진출과 더불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시장의 물류기업의 진출성공을 위해서는 현지 네트워크 사정에 밝은 현지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특정산업 및 서비스의 전문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 브랜드 이미지 구축, 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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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 IL'S APRIL 2004 VISIT TO CHINA[IFES Forum]
---------------내용-----------------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s “unofficial” visit to China from April 19 to 21 was a significant event that has implications not only for Pyongyang-Beijing relations but also for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Northeast region as a whole. Based on what both China and North Korea have revealed thus far, then, can one make any “educated guesses” about what the visit's impact is likely to be in the near future? 총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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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경제쇼크의 영향
Ⅰ. “중국발 경제쇼크”의 배경 Ⅱ. 평가 및 전망 Ⅲ.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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