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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1년 중국공산당 당원 현황
2021년 12월 31일 기준, 중국공산당원은 9,671.2만 명으로 2020년 대비 343.4만 명 증가하여, 3.7%의 증가율을 보임. 중국공산당의 기층조직은 49.36만 개로 전년 대비 11.7만 개 증가했음. - 기층당위원회 27.8만 개, 총지부 31.6만 개, 지부 434.2만 개임. 당원의 성별은 남성 6,828.1만 명, 여성 2,843.1만 명으로 비중은 각각 70.6%, 29.4%를 차지함. - 소수민족 당원은 728.5만 명으로 7.5%를 차지함. - 전문대 이상 학력 당원은 5,146.1만 명으로 53.2%임. 연령대별 당원 수는 61세 이상이 2,721만 명(28.1%)으로 가장 많고, 30세 이하 1,262.4만 명(13.1%), 31~35세 1,153.5만 명(11.9%), 36~40세 978만 명(10.1%) 순으로 나타남. 중국공산당원의 직업은 공업종사자 659.4만 명, 농·목축·어업 종사자 2,592.3만 명. 전문기술직 1,548.7만 명, 관리직 1,094.8만 명, 당정기관 종사자 780.5만 명, 학생 305.2만 명, 기타 748.2만 명, 퇴직자 1,942.1만 명으로 집계됨. 2021년 공산당 입당 신청자 수는 2,062.5만 명임. <출처: “中 共 公 ” 共 .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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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2022년 10월 23일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확정된 7명은 시진핑, 리창, 자오러지, 왕후이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가 포함됨. - 상무위원 임기는 5년으로 앞으로 5년간 중국을 이끌 최고 지도부임. - 시진핑 집권 3기인 이들은 직책은 2023년 3월 양회에서 확정될 예정임. 시진핑 집권 3기의 특징은 대다수가 시진핑의 측근으로 구성되었음.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공청단 출신의 리커창 총리, 왕양 정치협상회 주석과 상하이방 출신이 한정 상무부 총리가 포함되어 있었으나, 제20기에는 모두 물러나게 되었음. 중국공산당은 당내 공청당, 상하이방, 태자당 등 계파의 협력과 경쟁 구조 체계를 유지해옴. - 공청당은 공산주의청년단으로 후진타오 전 주석의 배경이며, 상하이방은 상하이 출신 정·재계 인사들로 장쩌민 전 주석, 태자당은 중국 건국 공신 자제들 집단으로 시진핑의 배경이기도 함. 중국공산당 상무위원은 규정된 나이 제한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7상8하(七上八下)’ 원칙이 적용됐으나, 이번에 그 원칙이 깨짐. - ‘7상8하’는 67세 이하는 유임하고, 68세 이상은 퇴임하는 원칙 67세인 리커창과 왕양이 퇴임하며, 1인 지배 체제를 강화함. <출처: “中共二十 中央 机 成 ” 新 社.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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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국공산당 권력구조와 중앙정치국
중국의 권력구조는 최고지도자인 총서기 1명, 정치국 상무위원 7명, 정치국위원 24명, 중앙위원 205명, 전국대표대회 대표 2,296명, 공산당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 2021년 12월 31일 기준, 중국공산당원은 9,671.2만 명으로 집계됨. 5년마다 열리는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전국대표대회 대표가 참석하는 자리로 중앙위원을 선출함. - 중앙위원은 1년에 한 번, 중앙정치국 위원은 한 달에 한 번, 상무위원은 일주일에 한 번 회의를 열어 정책을 논의함. 20차 당대회가 폐막한 다음 날인 2022년 10월 23일 중국공산당은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20기 1중 전회)를 열어 203명의 중앙위원과 168명의 후보 중앙위원이 중앙정치국 위원과 상무위원을 선출했음.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정치국 위원은 상무위원을 포함해 24명이며, 19차 당대회에서는 25명이었으나, 1명 줄었고, 상무위원은 18차 당대회부터 9명에서 7명으로 줄었음. 상무위원을 제외한 제20기 중앙정치국 위원은 17명으로 마싱루이( 瑞), 왕이(王毅), 인리(尹力), 스타이펑(石泰峰), 류궈중( 中), 리간제(李干杰), 리수레이(李 磊), 리훙중((李 忠), 허웨이둥(何 ), 허리펑(何立峰), 장유샤( 又 ), 장궈칭( ), 천원칭( 文 ), 천지닝( 吉 ), 천민얼( 敏 ), 위안자쥔(袁家 ), 황쿤밍( 坤明)가 선출됨. <출처: “中共二十 中央 机 成 ” 新 社.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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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개최
중국공산당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2022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이하 ‘20차 당대회‘)를 개최 - 중국공산당 당대회는 문화대혁명 종결을 선포한 1977년부터 5년마다 개최하여 당의 중대 문제를 논의·결정하고, 주요 정치 위원을 선출하는 정치 행사임. 시진핑 주석은 16일 개막한 20차 당대회에서 지난 5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계획 등을 포함한 보고서는 15개 부문으로 구성된 보고서를 발표함. 지난 5년 중국공산당의 의미 있는 일로는 △중국공산당 성립 100주년, △중국식 사회주의 진입, △탈빈곤 정책 완성을 꼽음. 중국공산당의 주요 업무는 중국식 현대화 추진 - 중국식 현대화는 중국공산당 영도의 사회주의 현대화로 각국이 가진 현대화의 공통적인 특징에 중국 특색을 갖춘 것으로 설명함. - 과학기술, 국가 안전 체계, 국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현대화 추진 민생복지 증진으로 인민의 생활 수준 향상 - 분배제도 완비, 취업 우선 전략 실시, 사회보장체계 구축, 보건 인프라 확대 추진 등을 언급함. ‘일국양제’를 확고히 관철하고, 조국통일 추진 강조 - 타이완 문제에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임. <출처: “中 共 第二十次全 代表大 在京 幕,一 速 二十大 告” 上海普陀 布. 202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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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년 중국 젊은 세대 스트레스 지수
2022년 10월 16일 중국 테크 전문 매체 36크립톤(36 )과 허우랑연구소(后浪 究所)는 「2022년 중국 젊은 세대 스트레스 완화 보고서(年 人解 告)」를 발표함. - 조사에 참여한 대상은 남성 38.8%, 여성 61.2%이며, 세대별로 링링허우 22.3%, 주우허우 38.1%, 주링허우 26.9%, 빠우허우 8.3%, 빠링허우 8%, 빠링첸 0.6%로 집계됨. △링링허우: 2000년 이후 출생자, △주우허우: 1995~199년 출생자, △주링허우: 1990~1994년 출생자, △빠우허우: 1985~1989년 출생자, △빠링허우: 1980~1984년 출생자, △빠링첸: 1980년 이전 출생자 응답자의 평균 스트레스 지수는 3.73점(5점 기준)이며 주링허우의 스트레스 지수가 3.84로 가장 높음. - 링링허우의 스트레스 지수는 3.66으로 가장 낮음. 스트레스의 원인은 업무·학업이 73.6%, 금전 59.2%,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33.4%로 조사됨. - 그밖에 연애 18.9%, 가정사 17.2%, 건강 7.1%라고 답함.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인 ‘업무·학업’의 직업군으로 조사한 결과 1위 학생, 2위 법률 관련, 3위 교통·운수, 4위 미디어·문화오락·광고마케팅, 5위 교육 분야 종사자로 조사됨. - 금전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군 순위는 1위 교통·운수, 2위 마케팅·무역, 3위 서비스업, 4위 무직, 5위 광고 마케팅임. 누구와 함께 있을 때 혈압이 상승하는지를 묻는 문항에 1위 회사 동료 49.7%, 2위 가족 34.9%, 3위 낯선 사람 23.9%로 응답함. - 반면, 누구와 함께 있을 때 스트레스가 감소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1위 혼자 있을 때 64.9%, 2위 친구와 함께 있을 때 46.4%, 3위 연인과 함께 있을 때 10.9%가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답함. 중국 도시 중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도시 순위에 1위 선전, 2위 쑤저우, 3위 시안이 링크됨. - 예상외로, 1선 도시인 베이징이 8위, 상하이 10위, 광저우가 6위에 링크됨. - 스트레스가 가장 해소될 것 같은 도시순위에 1위 청두, 2위 칭다오, 3위 쑤저우가 선정됨. <출처: “ 力最大的城市,北京排不 前五|2022年 人解 告” 后浪 究所. 2022.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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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22년 중국 젊은 세대 펫산업 소비 현황
2022년 10월 IT 리서치업체 톱클라우트(TOPKLOUT, 克 )는 「2022년 젊은 세대 생활소비 관측 – 반려동물편(年 人生活消 察—萌 依 篇)」을 발표함. - 2021년 중국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3,48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7% 성장하였고 2023년 4,456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 - Z세대의 반려동물 의존도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Z세대는 ‘펫산업'을 이끄는 주력군으로 부상함. 2021년 중 국 도시의 반려묘, 반려견의 시장 규모는 2,49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6% 성장함. - 2021년 중국 반 려 동물 중 반려묘 수는 5,806만 마리로 전체 비중의 59.5%, 반려견 수는 5,429만 마리로 51.7%를 차지함. 도시 반려 동물 양육인구 중 주링허우(1990~1994년 출생자)와 주우허우(1995~1999년출생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며 2021년 전체의 시장의 46%를 차 지함. - 반려동 물 양육 세대가 점차 젊어지고 있으며 특히, Z세대의 반려동물 산업 소비량이 증가하는 추세임. 실제 반려 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은 64%로 조사되었고, 반려동물에 관심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8.4%임. - 잠재적 반려동물 소유주는 28%이며, 그 중,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양육 예정 21.8%, 빠른 기간 내 양육 예정 5.9%로 조사됨. 반려가구 유형을 살펴보면, 무자녀 가정 30.0%, 자가주택 거주 가정 25.5%, 부모님과 동거 중인 가정 18.9%, 자녀가 있는 가정 17.0%, 1인 청년(임대 ) 이 13.7%로 조사됨. 젊은 세 대 중 48%는 월평균 200~500위안을 반려동물에게 소비하고 있으며 25%는 월평균 500~1,000위안을 소비함. - 링링 허우(2000년 이후 출생자)는 월평균 500~1,000위안을 지출하며 비율은 42%로 가장 높음. - 월평 균 1,000위안 이상을 소비하는 비율은 8%이며, 주로 빠우허우(1985~1989년 출생자)와 주우허우임. <출처: “ “娃” 粮,年 人的“萌 依 ” 造 新空 |年 人生活消 察系列” TopKlout克 .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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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도시 성외 유입 인구 순위
2022년 10월 13일 중국 국무원( 院)은 제7차 전국인구조사 영도소조 판공실이 편찬한 ‘2020 중국 인구조사 현별 자료(2020中 人口普 分 料)’를 발표함. - 2020년 중국 각 현급 단위의 인구수, 구조, 가족 거주 현황, 호적 등록지 등 인구 데이터를 발표함. 2020년 기준, 중국 성외 유입 인구 300만 명 이상 도시 순위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 둥관, 광저우, 쑤저우, 톈진, 항저우, 닝보, 포산 순으로 총 10개임. - 그중 성외 유입 인구 비율은 둥관이 가장 높은 59.2%로 5명 중 3명이 다른 성에서 유입됨. △ 중국 3대 직할시: 상하이, 베이징, 톈진, △ 부성급 도시: 선전, 광저우, 항저우, 닝보, △ 제조업이 발전한 지급시: 동관, 쑤저우, 포산 중국 성외 유입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는 30개, 200만 명이 이상인 도시는 13개로 집계됨. - 성외 유입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30개 도시의 지역 분포를 살펴보면, 동부 해안 지역 23곳, 성(省)과 직할시 6곳, 동북지역 1곳임. 중서부 권역 도시 중, 성외 유입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충칭으로 219만 4,000명이고 청두가 149만 4,000명으로 뒤를 이음. - 그밖에, 성외 유입 인구가 100만 명 이상인 도시는 시안, 우한, 우루무치, 쿤밍임. 정저우, 청두, 창사, 허페이와 같은 중서부 도시는 비록 외부 총 유입 인구는 상위권에 속하지 않지만 성내 유동 인구는 매우 높음. - 정저우의 경우 성외 유입 인구는 54만 8,000명이나 허난성 호적인구는 1위임. 중서부와 연안 지역 간 경제 발전 격차로 주로 남동쪽 해안 지역의 인구 유입이 많으며, 지역의 경제 총량과 노동력 수요에 따라 많은 인구 유입이 발생함. <출처: “30城省外流入人口超百万, 莞每5人就有3 自外省” 第一 .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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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중국 엥겔지수 29.8%
2022년 10월 11일 중국 국가통계국( 家 局)의 발표에 따르면, 소비지출에서 식품·담배·주류 비중(엥겔지수)은 2012년 33%에서 2021년 29.8%로 3.2%P 하락함. - 엥겔지수 감소는 중국인 생활 수준이 향상을 의미함. 2021년 중국의 1인당 소비지출은 24,100위안으로 2012년 12,054위안보다 12,046위안 증가했고, 1인당 소비지출 누적 명목 성장률은 99.9%, 연평균 명목 성장률은 8.0%임. - 또한 중국의 1인당 소비지출 실질성장률은 67.4%이며 연평균 실질성장률은 5.9%임. 2021년 도시 주민 1인당 소비지출은 30,307위안으로 2012년 대비 누적 명목 성장률은 77.2%임. - 또한 연평균 명목 성장률은 6.6%이며 누적 실질성장률은 47.9%, 연평균 실질성장률은 4.4%임. 2021년 농촌 주민 1인당 소비지출은 15,916위안으로 2012년 대비 누적 명목 성장률은 138.7%임. - 또한 연평균 명목 성장률은 10.2%이며 누적 실질성장률은 99.7%임. 중국인의 소득수준과 소비영역 확대로 서비스형 소비지출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등 향유형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임. 2021년 중국의 1인당 교육·문화·오락 지출은 2,599위안으로 2012년 대비 106.0% 증가하였고, 연평균 8.4% 성장함. - 이는 전국 1인당 소비지출의 연평균 증가율보다 0.4%P 높은 수준이며, 1인당 소비지출의 비중은 10.8%로 2012년 대비 0.3%P 증가함. 2021년 중국인 1인당 의료·보건 지출은 2,115위안으로 2012년 대비 152.3% 성장하였고, 연평균 10.8% 증가함. - 이는 전국 1인당 소비지출의 연평균 성장률 2.8%P보다 높은 수준이며, 1인당 소비지출 비중은 8.8%로 2012년 대비 1.8%P 증가함. - 2021년 중국 1인당 서비스성 소비지출이 1인당 소비지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44.2%로 2013년 대비 4.5%P 증가함. <출처: “十年 中 居民恩格 系 下降3.2 百分点” 中 新 .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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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중국 해외직접투자 기업 현황
2021년 중국 해외직접투자 기업은 2만 8,597개에 달함. 기업 유형별 해외직접투자는 사영기업이 9,356개(32.7%)로 가장 많고, 유한책임회사 8,309개(29.1%), 주식유한회사 3,947개(13.8%), 국유기업 1,640개(5.7%) 순으로 집계됨. - 중앙기업·기관은 168개로 0.6%의 비중을 차지함. 해외직접투자 기업의 소재지는 광둥성, 상하이시, 저장성, 장쑤성, 베이징시, 산둥성, 푸젠성, 랴오닝성, 톈진시, 쓰촨성 순으로 상위 10개에 기록 - 광둥성 소재 해외투자기업은 7,000개 이상으로 전체의 25.2%를 차지함. 해외투자기업의 업종별 비중은 제조업이 31.6%(9,036개)로 가장 높고, 도소매업 23%, 임대 및 비즈니스서비스업 13.7%, IT, SW, 정보기술 서비스업 8.9% 순으로 나타남. 2021년 중국의 해외투자자는 총 190개 국가에 총 4만 5,565개 해외직접투자 기업을 설립함. - 전년 대비 1,000개 기업이 증가했으며, 세계 국가 80% 이상을 포함함. <출처: 中 人民共和 商 部(2022), 「2022中 外直接投 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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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중국 지역별 해외직접투자 현황
2021년 중국 지방기업의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877.3억 달러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전체 투자의 57.7%를 차지함. 중국 권역별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동부권역이 718.1억 달러로 전체 지방기업 투자의 81.9% 비중을 차지함. - 중부권역은 100.3억 달러, 서부권역은 45.1억 달러, 동북 3성은 13.8억 달러의 투자 규모를 보임. - 전년 대비 증가율은 동북 3성이 126.2% 급증했고, 중부권역 44.6%, 동부권역 0.6%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서부권역은 23.8% 감소했음. 해외직접투자 상위 10개 지역 투자 규모는 738.4억 달러로 전체 투자의 84.2%를 차지함. 중국 성·시별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광둥성이 141.7억 달러로 가장 많고, 저장성 133.7억 달러, 상하이시 132.2억 달러, 장쑤성 90.6억 달러, 베이징시 70.5억 달러로 집계됨. 광둥성 선전시의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87.2억 달러로 계획단열시 중 가장 많으며, 광둥성 투자의 61.5%를 차지함. <출처: 中 人民共和 商 部(2022), 「2022中 外直接投 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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