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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산업단지 경쟁력 비교 및 정책과제
제1장 서 론 7 Ⅰ. 연구 필요성과 목적 9 Ⅱ. 연구방법과 내용 13 제2장 본 론 21 Ⅰ. 국가산업단지 및 경제기술개발구 현황 23 Ⅱ. 연구분석 개요 33 Ⅲ. 부문별 비교 34 <한국 산업단지의 요소비용> 37 <중국 국가급 개발구의 요소비용> 38 제3장 결론 및 정책제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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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세계경제세미나
발표자 :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 양 평섭 연구위원 ----내용---- * 중국경제 동향, 전망, 주요 이슈 ‐ 최근 중국경제 동향과 과제 ‐ 중국경제의 주요 이슈 *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 * 위안화 환율제도 개혁 방향 * 구조적 모순과 정책 과제 ‐ 2005년 중국경제 전망 ‐ 硬着陸인가? 軟着陸인가? * 한중 무역 현황과 전망 ‐ 한중 무역 현황과 특징 ‐ 2005년 한국의 대중국 수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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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 개발구 투자환경-대련
중국시장동향 제 95호 [ Q&A ] - 중국 주요 개발구 투자환경-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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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소재산업의 국제경쟁력 비교분석
[보도자료] 부품․소재산업, 對中․日 국제경쟁력 강화 시급 — 産銀, '부품․소재산업의 국제경쟁력 비교분석' 보고서 발표 —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4년간 일본은 부품․소재산업 강국의 지위를 고수하고 있고, 중국은 이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 부품․소재산업중 전자부품, 섬유, 고무․플라스틱의 對중국․일본 국제경쟁력이 크게 약화되어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은 '99~'03년중 우리나라와 중․일 무역특화지수 차이의 확대 또는 축소를 對중․일 경쟁력 강화 또는 약화로 보고 한․중․일 부품․소재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조사, 분석한 '부품․소재산업의 국제경쟁력 비교분석'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부품․소재산업은 제조업 전체에서 사업체수, 생산액, 수출액이 각각 30.2%, 38.4%, 43.5%를 차지하는 중요산업이나, 영세한 기업규모(중소기업의 비중: 사업체수 99.1%, 생산액 55.5%), 낮은 기술수준(선진국의 78.8% 수준, 산자부 실태조사, '04.10월), 對일본 무역역조 심화('99년: △97억달러, '03년 △139억달러), 특정품목 및 국가에 대한 높은 수출의존도(전자부품의 수출비중 33.9%, 對중국,미국,일본 수출비중 45.4%)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품․소재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보면, 수출입 측면에서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무역특화지수((순수출액/수출입액)×100)를 기준으로 볼 때, 지난해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의 무역특화지수는 3.9로 중국(△19.5)보다 우위에 있으나 일본(37.8)에 비해서는 열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세적으로는 '99~'03년중 한․일 부품․소재산업의 국제경쟁력 격차 축소(△1.4p)보다 한․중 경쟁력 격차 축소(△4.4p)가 더 커 우리나라의 일본 추격보다 중국의 우리나라 추격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중 한․중․일 부품․소재산업의 미국시장 점유율 추이를 보아도 우리나라와 일본은 각각 0.2%p, 4.4%p 하락한 반면, 중국은 4.9%p 상승하여 중국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업종별로 보면, 지난해 총 12개 부품․소재업종중 우리나라는 무역특화지수 기준으로 1차금속, 전자부품 등 6개 업종에서 중국에 비해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 일반기계부품 등 4개 업종은 경합관계, 정밀기기부품 등 2개 업종에서는 열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과 비교해서는 컴퓨터․사무기기부품만 경쟁우위에 있고 섬유, 고무․플라스틱 등 3개 업종은 경합상태에 있으며 정밀기기부품 등 8개 업종에서는 열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9~'03년중 전자부품, 섬유, 고무․플라스틱 등은 對中․日 국제경쟁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는 주요업종으로 밝혀졌다. 이들 3개 업종의 종업원수, 생산액 및 수출액이 부품․소재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1.3%, 31.6%, 43.7%로 국민경제적 영향이 크며, 특히 전자부품은 '9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부문이며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그 심각성이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對中․日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對中․日 경쟁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는 업종(전자부품, 섬유, 고무․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화․차별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자부품은 설계 및 핵심부품의 원천기술 확보, 차세대 신기술의 개발노력, 섬유 및 고무․플라스틱은 고가품 위주의 생산원가 절감, 디자인․품질․브랜드 이미지 등의 제고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은은 ▶핵심 부품․소재의 국산화와 차세대 부품․소재 개발 ▶부품․소재의 글로벌 소싱에 대응한 기업의 전문화와 대형화 ▶중국 부품․소재산업의 성장에 대응한 제품의 차별화․고급화 ▶안정적인 수출구조 구축을 위한 수출품목과 시장의 다변화 등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부품․소재산업의 국제경쟁력 비교분석' 보고서는 첨부파일 참조 ※ 문의처:한국산업은행 조사부 김용환 팀장 (☎787-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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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대 중국 의존현황과 대응전략
- 2004년 10월말 현재 대 중국 수출실적은 408.9억 달러로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70%이고, 2004년 10월말 현재 대 중국 투자실적은 16.0억 달러로 총 해외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6%에 달하고 있음. - 이렇게 대 중국 무역 및 투자의존도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대응전략에 대한 자료임. - 본 자료는 한국수출입은행 상해사무소에서 제공한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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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북한간 경제교류와 협력의 현황 및 그 발전추세 분석
『동북아시대 환동해 지방정부간 신교류*협력』한・중・일 국제심포지움 자료. 1. 배경 동북아는 오랜 시간 대립과 불신의 역사 속에서 경제적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긴장상태를 유지해 왔다. 그리나 2000년 현재 전세계 대비 동북아의 총생산비중은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3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세계경제의 주역으로서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동해를 둘러싸고 있는 환동해 지역은 경제*문화적 교류가 확산될 수 있는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간 협력과 네트워크가 미약한 실정이다. 이제는 이러한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하여 동북아 지역내 블록체제간의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내어 더불어 발전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본 행사는 동해(東海)를 둘러싸고 있는 한・중・일 지방정부의 국제교류협력 방향 모색은 물론 관련 전문가들의 교류촉진 계기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나아가 본 행사에서 공동 연구프로젝트인 'Peace Sea Vision' 수립을 제안하고자 한다. 2. 주제 : 『동북아시대 환동해 지방정부간 신교류*협력』 현재 강원도, 일본의 돗토리현, 중국의 길림성, 러시아 연해주 및 몽골 중앙도는 '환동해지사성장회의'를 결성하여 지속적인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지방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차원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이 확대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심포지움을 통하여 학계간 교류협력을 더욱 내실화하고 환동해 지역 전체로 국제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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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지역 진흥전략과 동북아 지역 협력
『동북아시대 환동해 지방정부간 신교류*협력』한・중・일 국제심포지움 자료. 1. 배경 동북아는 오랜 시간 대립과 불신의 역사 속에서 경제적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긴장상태를 유지해 왔다. 그리나 2000년 현재 전세계 대비 동북아의 총생산비중은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3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세계경제의 주역으로서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동해를 둘러싸고 있는 환동해 지역은 경제*문화적 교류가 확산될 수 있는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간 협력과 네트워크가 미약한 실정이다. 이제는 이러한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하여 동북아 지역내 블록체제간의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내어 더불어 발전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본 행사는 동해(東海)를 둘러싸고 있는 한・중・일 지방정부의 국제교류협력 방향 모색은 물론 관련 전문가들의 교류촉진 계기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나아가 본 행사에서 공동 연구프로젝트인 'Peace Sea Vision' 수립을 제안하고자 한다. 2. 주제 : 『동북아시대 환동해 지방정부간 신교류*협력』 현재 강원도, 일본의 돗토리현, 중국의 길림성, 러시아 연해주 및 몽골 중앙도는 '환동해지사성장회의'를 결성하여 지속적인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지방정부 뿐만 아니라 민간차원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이 확대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심포지움을 통하여 학계간 교류협력을 더욱 내실화하고 환동해 지역 전체로 국제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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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이슈:중국, 외국계 은행 및 보험사에 대한 시장개방 확대
최근 중국 정부는 외국계 은행의 위엔화 영업 허용지역을 13개에서 18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외국계 보 험사의 영업지역 및 판매상품 제한을 폐지하는 등의 추가적인 금융시장 개방조치를 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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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성장으로 대중국 기계류 수출 급증
1. 기계산업 수출입 동향(전체) ▣ 수출동향 ▣ 수입동향 2. 기계산업 대중국 수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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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긴축정책에 따른 기계산업 대응방안
중국의 경기조절을 위한 긴축정책기조 수립에 따른 기계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중국 진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간접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하였음 1. 일반기계 수급실적 및 전망 2. 중국의 긴축정책이 국내 기계산업에 미치는 영향 3. 대정부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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