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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관광객, 관광수입
중국의 관광객, 관광수입을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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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류 및 방직산업 현황
KOTRA 베이징무역관이 3월 26일 개최한 '중국 의류 유통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자료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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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하반기 철강 수급 전망
내수 부양정책과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힘입어 중국의 하반기 철강 제품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어, 중복 통계등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하반기 총소비량은 작년 동기대비 16%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하반기 철강재 수급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띄고 있다. 선재・형재는 수요 증가가 둔화되고 있다. 금년 상반기중 각종 일반 선형재 총생산량은 4,787만 톤으로 작년 동기대비 21.5% 증가했다. 수출은 68.48만 톤 (+10.2%), 수입은 61.71만 톤(+31.10%)으로 수입증가율이 수출증가율을 웃돌았다. 소형 선형재의 경우 중국기업의 생산량 증가가 현저해 가격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중후판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중국의 금년 상반기 중후판 총생산량은 1,209만 톤(+19.64%)이었는데, 기계 제조, 조선, 자동차 등에서의 수요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수입이 대폭 증가해 상반기중 46.89만 톤(+170.83%)을 기록했다. 반면 수출은 16.57만 톤(-41.83%)의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금년 하반기중 중후판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 중후판 총소비량은 2,400만 톤 이상으로 전년 동기보다 19%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판은 수요는 늘고 있으나 수급 불균형이 계속되고 있다. 자동차, 가전, 경공업 등의 발전에 따라 박판 수요가 해마다 늘고 있으며, 특히 냉간박판,아연도금강판,스텐레스박판중 얇은 규격의 제품이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금년 상반기 박판 총생산량은 1,089만 톤(+ 11.14%), 수입은 958.51만 톤, 수출은 59만 톤으로 순수입만 900만 톤에 달했는데, 이는 박판 총소비량의 42.35% 규모다. 박판은 전체 철강제품중 수입이 가장 많은 품목이기도 하다. 1mm이하 규격의 냉간박판 수입은 302.32만 톤(+40.73%), 냉간 스텐레스박판 수입은 46.29만 톤(+55.38%)로 미세규격 품목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금년 하반기에도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예상되고 있다. 아연도금, 컬러강판의 경우 공급 부족에 대비해 생산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금년도 아연도금판 총생산량은 221만 톤, 2005년경 726만 톤으로 늘리고, 컬러강판도 2005년경 생산능력을 320만 톤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다만 고품질의 강판재 생산은 아직까지 어려운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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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강 식품.의약품 '경계주의보'
중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중국의 보건식품 업계는 오히려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의 제품 신뢰도도 떨어지고 있다. 경제발전에 따른 소득증대로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보건제품 시장의 전망은 매우 밝으나 실제 시장내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최근 한국내 중국산 다이어트 식품 등 보건식품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나, 이는 비단 한국 내 수입제품에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중국 보건식품 전반적인 문제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중국의 보건식품 업계는 불황을 보이고 있어 보건식품의 매출이 2000년 300억 위앤에서 2001년 175억위앤으로, 43%나 감소하는 등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중국의 보건식품 시장은 심각한 신뢰도 문제에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시장 특성상 신뢰도가 가장 중요한 보건식품의 발전에 가장 큰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 4천여종의 보건식품이 있으며, 보건식품 관련 기업이 4천여개로 추산되고 있다. 승인을 받은 4000여종의 보건식품 중 제대로 된 제품은 20%(800종), 정상매출 제품은 5%(200종), 판매 규모가 비교적 큰 보건품은 1~2%(40~80종)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실정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200억위앤에 달하는 거대 시장은 보유하고 있다. 중국 보건식품 시장은 시장진입의 문턱이 매우 낮아 중소 영세기업들이 우후죽순으로 난립하고 있다. 보건식품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워 일반 식품업체 등 비전문적인 다수의 업체의 시장 진입으로 혼란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업체의 경우 투기심리로 단순한 영리를 위하여 맹목적으로 타사 제품을 모조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조제품의 기술 및 품질은 보건식품 기준에 미달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문제점은 소비자들에게 전가되고 특히 소비자들의 건강에 물론 사회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 주고 있다. 중국산 건강식품 및 의약품으로 중국내에서 발생한 몇가지 사건의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최근 정식 수입절차를 거쳐 한국에 반입된 중국산 다이어트식품에 간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는 독성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식품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간기능 손상물질인 '펜플루라민(fenfluramine)' 함유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나 이러한 문제는 중국도 마찬가지이다. '펜플루라민'은 국제 올림픽위원회가 지난 2000년 사용을 금지한 약품으로 현재 베이징 일부 신문의 약 광고에 버젓이 나타나고 있다고 베이징 신보가 지난주 발표했다. 미국은 이미 이 약품 판매를 중지시켰고 중국 위생부또한 이 성분이 첨가된 보건식품에 대해 단속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중국에서 이 약성분이 포함된 약품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최근 한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다이어트 약품 하나는 '펜플루라민'이 한상자에 60알 들어있으며 다른 다이어트 약보다 훨씬 가격이 점렴에 광고로 공공연히 부담없는 다이어트 약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물론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함을 명시하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廣州御芝堂保健制品有限公司에서 생산한 '御芝堂減肥膠囊'은 다이어트 제품으로 올 2월 일본의 60세인 한 부녀가 중국 廣州御芝堂保健制品有限公司에서 생산한 '御芝堂減肥膠囊'을 복용한 후 1개월 후 갑작스런 신체변화와 구토로 시달리다가 5월에 사망하게 되었다. 이 제품은 식욕을 감소시키는 성분의 과다로 인한 간장 손실로 사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을 통해 중국내 사망사고도 2차례 발생해 전국적으로 판매가 금지되었다. 일부 제약업체는 보건식품이 아닌 약품을 대량의 광고와 홍보를 통해 보건식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 중국위생관련 기관에서 16종의 보건품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6종의 보건제품을 과장광고로 적발했다. 大連珍奧核酸科技發展有限公司에서 생산한 '珍奧核酸' 캅셀은 면역력 강화기능으로 생산허가를 받은 제품이지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및 유전성 질병, 각종 암방지에 적용'한다고 광고했다. 중미합작회사인 禹王製藥有限에서 생산한 '忘不了3A' 영양보조식품은 기억력 개선기능으로 제품승인을 받았으나 '학습성적 제고, 어지럼증 밑 두통, 불면증 등을 제거'에 탁월한 것으로 홍보했다. 云南綠A生達新世界生物工程有限公司이 생산한 '綠A天然螺旋藻精片'은 면역력 강화, 암방지, 피로 방지, 산소결핍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비준받았으나 '만성병, 뇌출혈, 당뇨병, 암병, 간병 등에 적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고 있으며 , 廣東威士雅保健品有限公司에서 생산한 '威士雅免疫保健粉'은 면역력 강화제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복용시 노쇠 방지, 장수 효과' 기능이 있다고 과장광고를 했다. 廣州怡康保健品公司에서 생산한 '富元'브랜드의 동충하초 캅셀은 면역력 강화기능으로 생산승인을 받고 나서 ' 암방지, 악성 세포 성장 제어, 신장질환 치료, 성기능 왕성, 수면 개선에 적용'에 효험이 있다고 홍보했다. 北京麗晶長椿大藥房有限責任公司는 芭芭拉國際保健회사에서 생산한 '基因靈達生命口服液'는 비타민 B 보충기능이 효능이지만 자체적으로 제품명을 고쳐 '유전자 치료, 성욕 부진, 내분비 조절, 고혈압, 당뇨병에 적용'하는 제품으로 판매했다. 이 밖에도 深천海王藥業股分有限公司에서 생산한 '海王金樽'은 호남성에서 판매가 금지되었다. '海王金樽'은 간장 보호작용의 일반 약품이며 국가관련 부서의 허가를 받은 보건식품이 아니지만 보건식품으로 홍보해 소비자들을 오도해 약물 오남용을 방조했다. 江西南昌桑海制藥廠의 '鐵신基酸口服液', 四川同欣保健品有限責任公司의 '童신口服液', 哈慈股分有限公司의 '康復快'약품도 대량의 광고, 홍보를 통해 보건제품으로 판매되었다. 금년 4월 하남성 위생부는 국가위생부의 통지에 따라 湖南益陽七仙保健品食品有限公司 에서 생산한 '常駐靑免疫膠囊'(면역력 강화에 적용) 보건품을 전면 차압했다. 이 제품은 각종 흥분제가 함유되어 있어 뇌졸중 환자들의 건강에 치명적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보건제품 중 중국의 오랜 중의학 역사를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이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위와 같은 제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체 중국시장내 보건제품에 대하여 매도할 수는 없으나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구입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제품 오남용을 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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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합자병원 설립, 문제점은?
2000년 7월 《중외합자합작의료기구관리법》이 정식 공포되고, 2001년 1월 중국이 의료개혁을 실시하면서 중국에 병원을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관리법의 시행은 중국에 병원을 설립하려는 기업들에게는 법적인 보장을 의미하며, 의료개혁을 통한 국가에 의한 의료복지의 축소는 투자자에게는 발전잠재력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중국에 병원을 설립하는데 문제는 없을까? 다음은 대만잡지《投資中國》7월호에 실린 합자/합작병원 설립에 관한 문제점을 요약소개한다. 합자/합작병원 설립요건 중국 위생부와 대외무역경제합작부가 공동 발표한 《중외합자합작의료기구관리법》에 따르면, 합자/합작병원 설립요건은 다음과 같다. 1) 투자총액은 적어도 2천만위안(약 30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2) 중국측 지분이 30% 이상이어야 하며, 3) 합자, 합작기간도 일반적으로 20년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연장을 하려면 위생부와 대외무역경제합작부에 연장신청을 해야 한다. 4) 또한 중외쌍방이 직간접적으로 의료투자 및 관리경험이 있어야 하고 국제적인 병원관리와 서비스 모델을 제공해야 하며 선진적인 의학기술과 설비를 갖추거나 현지 의료 서비스 수준(기술, 자금, 시설 등)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한다. 문제점 이렇게 볼 때, 우선, 2천만위안이라는 투자총액만으로도 일개 중소규모의 병원이나 진료소는 중국투자 엄두를 낼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일부 개인병원들이 편법으로 중국에 진출하고는 있으나 언제 중국당국의 단속을 받을지 모를 일이다. 다음으로 중외합자합작의료기구관리법에서 규정한 것처럼 중국측 지분이 30% 이상이어야 한다면 나머지 70% 가운데 대만기업들이 장악할 수 있는 여지는 얼마나 될까? 또 중국측 병원 중 이렇게 거대한 자금을 보유한 병원은 몇 개나 될까? 중국측과의 합작에서 생기는 경영상의 충돌은 어떻게 피해야 하나? 게다가 병원사업은 지속적인 사업이다. 20년 기한은 투자자들에게는 너무 짧지 않은가, 20년 후에 정책이 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병원 개설 지역을 선택하는 것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물론 대만인들이 모여사는 곳에 개업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지방정부에서 병상수에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요구하는 병상수가 너무 많을 경우 다른 지역을 찾을 수밖에 없다. 대만의 모 병원은 원래 상해에 설립하려고 했으나 병상수 때문에 최종적으로 강소성 昆山으로 결정해야 했다. 여러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마침내 병원을 설립했다해도 문제는 남아 있다. 대만인이 개업한 병원이라면 대만의사들이 진료를 해야 안심할 수 있다. 그러나 대만에서 의사를 데려오면 높은 임금을 주어야 하고, 현지의사를 채용하면 의료수준을 맞추기가 어렵다. 또 병원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계나 설비가 꼭 필요하다. 그러나 일부 의료설비는 대만에서 중국으로 직접 수출할 수 없어 제3국을 거쳐야 하고, 약도 한약은 비교적 쉽게 구하겠지만 양약은 수입제한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의료분쟁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의료분쟁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현지 정부나 지역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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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MS에 이어 MMS 시험운행
상대적으로 단가가 낮지만 SMS(메시지 전송서비스, Short messaging service)는 중국에서 이제 커다란 사업이 되고 있다. 중국최대의 이동통신업체 China Mobile社는 또한 이 달부터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전송서비스,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휴대전화 메시지 전송서비스 가입자의 전송건수가 작년의 160억 건에서 올해는 560억 건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SMS 매출은 올해 약 60억 위안(8억 4,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제까지 China Mobile社의 휴대전화 가입자의 메시지전송은 280억 건을 넘어섰다. 이 회사는 300개 이상의 휴대전화 인터넷 컨텐츠 공급업자와 계약을 하고있다. FIFA 월드컵 준결승 및 결승전기간 중 이 회사의 수백만 가입자들은 1억 건 이상의 메시지 전송서비스를 이용했다. China Mobile社의 여러 협력업체들의 월매출은 20%이상 늘어났다. SMS시장의 급성장으로 자신감을 얻은 China Mobile社는 또한 MMS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내용만 전송할 수 있는 SMS와는 달리 MMS는 2.5G 용량의 휴대전화를 통해 사진, 만화, 비디오 파일 등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문서내용을 전송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한 MMS 호환이용을 위해서 외국의 통신업체와도 협력할 것이라고 한다. 매출 면에서 MMS는 2005년까지 SMS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INTERFAX CHINA WEEKLY BULLETIN 20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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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부품업계에 부는 漢流 열풍
China Economic Focus ■ 국내 전자부품업계에 부는 漢流 열풍 국내업체들이 앞다투어 중국 진출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자부품업계에 漢流 열풍이 불고 있음. □ 중국 전자부품업체들의 한국시장 진출 본격화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2002한국전자전'을 개최할 예정인데 액정화면(LCD)과 LCD모듈(부품)을 생산하는 '선전징화 디스플레이 컴퍼니'를 비롯한 40여 개 중국업체가 참가 신청을 해 주의를 끌고 있음.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국업체들은 인쇄회로기판(PCB)을 제작하는 업체와 각종 센서를 만드는 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또 LCD 모니터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과 MP3 부품 및 보안시스템 등 정보기술(IT) 관련 부품업체도 대거 참가, 한국 완성품 업체와 고객들을 상대로 부품공급과 제품 판매활동을 전개할 계획. □ 가격경쟁력과 기술을 겸비한 중국 전자부품업체 중국 전자업체들이 한국의 전자전시회에 대거 참가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 우선은 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국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가격경쟁력과 함께 중국기업들의 기술수준도 국내 세트업체에 부품을 납품할 정도로 향상되었다는 평가. 국내 중국경제 전문가들도 중국업체들이 아직은 범용제품군을 중심으로 국내 가전시장에 들어올 태비를 갖추고 있지만 점차 기술력 있는 제품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전자부품은 물론 헤어드라이기 등 소형 전자제품과 부품부문에서 조만간 한국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 □ 기술향상과 가격경쟁력 확보를 포함하는 대책 마련 시급 비록 국내 완성 전자제품 생산업체들은 일정 품질 수준만 유지한다면 중국 전자부품업체들의 국내 진출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나, 중국 부품업체와 가격경쟁을 해야 하는 국내 하도급 업체들은 원가절감 등 더 강도 높은 비용감축 활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중국 업체에 밀릴 수밖에 없을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 시급."중국은 전쟁 중" 이 말은 현재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치열한 가격전 양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는 말임.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으로 공급과잉이 지적되고 있음. 물론 유통이 낙후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지역적으로는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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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편람
마카오 개관 및 약사, 정치동향, 최근 경제동향, 한・마카오 교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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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靑島), 중경(重慶), 사천(四川)경제기술개발구 개황
청도(靑島), 중경(重慶), 사천(四川)경제기술개발구 정보, 시설, 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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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포동지역 개황자료
상하이 포동지역 현황자료( 2001년말 기준 )를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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