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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최신중국동향 주제 리스트
최신중국동향 1호부터 300호까지의 주제 리스트를 엑셀파일로 첨부함. 2021년 최신중국동향 주제 리스트는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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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연도별 주제 특징
연도별 최신중국통향의 특징을 살펴보면, 2014년과 2015년은 중국인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로 관광 관련 주제가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음. - 관광객 규모, 지역별 관광객 규모, 여행 유형, 관광산업 전망, 소비, 해외여행 만족도, FIT(개별자유여행객) 등 다양한 관광 주제가 주목을 받음. - 그러나 2016년 사드배치 문제로 한·중 관계가 급격하게 악화하여, 이후 중국의 한국 관광 자제, 무역 갈등이 시작됨. 2019년 게시한 ‘중국인 관광객 국·내외 인기 여행지’는 사드 이후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해외여행 국가와 도시의 내용을 담았는데, 인기 여행 국가는 일본, 태국, 싱가포르 순으로 나타났고, 한국은 11위로 큰 하락폭을 보임. 2017년은 중국의 지역 관련 주제가 조회수 상위를 기록함. - 중국 40대 주요 도시의 인구, 면적, GRDP, 주민 소득과 소비, 수출입, 자유무역시험구와 같은 지역 주제와 중국 대졸자 평균 임금, 중국 인구와 인구구조 등 중국 사회 관련 주제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 2018년 높은 조회수를 보인 주제는 베이징의 인구 노령화, 중국 경제 규모(GDP), 중국의 보건 산업과 함께 중국의 빠른 기술 발전으로 빅데이터 산업 발전 계획, 고속철도 발전 계획, 특허 출원 현황 등이 있음. 2020년 가장 높은 조회수를 보인 주제는 ‘세계도시순위’였으나, 전 세계를 팬데믹 위기에 놓이게 한 코로나19를 빠트릴 수 없음. -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과정과 국가별 대응, 중국의 산업별 영향, 대응 정책 등이 많은 주목을 받음. 2020년 2월 9일 기준 총 127개 국가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입국 관리 제한 조치를 시행했고, 중국 정부는 2020년 1월 25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앙 코로나19 대응팀’을 구성하고 소비 촉진, 산업지원 등의 정책을 발표했음.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 산업의 큰 변화고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관련 소프트웨어, 신선 제품 전자상거래, 인터넷 의료 산업의 사용자 급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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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주제 분야별 조회수 순위
최신중국동향은 2012년부터 경제·산업·사회·관광·지역·정치·기타로 주제를 분류하였고, 주제 분야를 경제·산업 / 사회·관광 / 지역으로 나누어 많은 관심을 받은 게시글을 살펴봄. ▣ 경제·산업 최신중국동향이 다룬 경제·산업 분야 중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주제는 ‘중국 500대 민영기업 순위’로 나타남. - 중국 300대 민영기업의 연매출, 영업수익, 자산총액과 영업수익 기준 상위 20개 기업에 관한 내용을 포함 - 영업수익 기준 1위 중국 민영기업은 화웨이가 차지했고, 쑤닝, 정웨이, 헝리 순임. 두 번째로 조회수가 높은 ‘한국기업의 중국 지역별 진출 현황’은 2016년 1월 4일 게시한 글로 2014년 KOTRA의 『해외진출 한국기업 디렉토리(하): 중국편(2014)』를 활용하여 분석한 것임. - 중국 31개 성을 권역으로 나누어 한국기업의 진출현황을 살펴보면 화동이 54.9%에 달하고, 성별로는 상하이 진출기업이 915개, 산둥성 837개로 두 지역이 전체의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함. 세 번째로 조회수가 높은 ‘중국 지역 경제 경쟁력, 장쑤성 1위’는 2014년 3월 17일 게시글로 중국 31개 성을 경제실질경쟁력, 경제구조경쟁력, 대외경쟁력을 기준으로 분석한 「성역(城域)경쟁력보고서」의 내용을 다룸. -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경제종합경쟁력 TOP10은 장쑤, 광둥, 베이징, 상하이, 저장, 산둥, 톈진, 랴오닝, 푸젠, 쓰촨이며, 중국 정부는 지역 격차를 줄이려 노력하지만, 여전히 경제발전의 불균형 현상이 뚜렷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이 밖에도 중국 지역별 최저임금, 중국 명품소비, 중국 GDP 현황, IFEZ-웨이하이 한중FTA 시범구 개요 등의 주제가 조회수 상위에 오름. ▣ 사회·관광 관광·사회 분야의 조회수 상위 게시글은 최신중국동향 전체 조회수의 1, 2, 3위와 같이 2014년 방한 중국인 관광객과 관광산업에 대한 글임. 4위는 ‘2013년 중국대학 순위’로 「13년 중국대학평가연구보고」에 따르면 600대 중국 대학 중 베이징대학이 6년 연속 1위에 랭크되었으며 뒤를 이어 2위 칭화대학( 大 ), 3위 푸단대학( 旦大 ),4위 저장대학(浙江大 ), 5위 상하이교통대학(上海交通大 )이 각각 랭크됨. 5위를 차지한 사회 분야의 2013년 ‘중국인이 관심 있는 중대 사회문제 및 사건’은 중국사회과학원(中 社 科 院) 중국민정조사연구실에서 실시한 조사 내용임. - 2013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사회문제는 식품 안전(70.4%)과 대기오염(67.9%)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중요한 사건으로는 중국 지도자 선출하는 양회가 56%의 선택을 받았음. ▣ 지역 중국 각 지역의 정보와 중국 주요 도시에 관한 내용을 다룬 지역의 조회수 1위는 ‘중국 40대 주요 도시 인구’로 2015년 기준 중국의 40대 도시의 인구수와 권역별 인구 비중의 내용을 담음. - 2015년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충칭으로 3,371.8만 명이 거주하고 있고, 충칭에 이어 상하이, 베이징, 청두, 쑤저우, 스자좡, 톈진 순으로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도시는 총 7곳에 달함. 두 번째로 조회수가 높은 지역 관련 주제는 ‘중국 10대 도시 GDP 순위 변동’으로 2020년 3분기 중국 도시 GDP 순위와 상위 10개 도시의 특징을 포함함. - 중국의 도시 GDP 규모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 충칭, 광저우 순으로 상하이와 베이징의 경제력은 다른 도시들을 월등히 앞서고, 충칭의 약진으로 광저우를 앞섰으며, 남북지역의 경제발전 격차가 심화함. 이외에도 징진지 일체화, 베이징 인구, 웨이하이 경제개발구, 산둥성 철도 건설 등의 주제가 많은 관심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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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최신중국동향 소개 및 조회수 순위
최신중국동향은 2021년 5월 17일 300호를 맞이하여 지난 보고서를 돌아보는 특집을 기획함. - 최신중국동향은 경제·산업·사회·관광·지역·정치 등 총 1,264개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음. 특집호는 독자가 많은 관심을 가진 주제를 홈페이지, 블로그 누적 조회수를 통해 살펴봄. 최신중국동향은 2008년부터 중국의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담은 보고서로 한중DB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였음. - 2017년부터 인천연구원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한중DB 콘텐츠를 업로드함. 역대 누적 조회수가 가장 높은 주제는 2014년 12월 게시한 ‘방한 해외관광객 규모 및 추이’로 매년 증가하는 방한 해외관광객의 규모와 한국의 관광수입, 국적별 방한 관광객 비중과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의 추이를 보여줌. - 2위와 3위도 2014년 관광 주제로 당시 큰 관심이 주목되었음. 누적 조회수에서 최근 게시물 중 높은 조회수로 상위 10위에 든 주제는 ‘2020년 세계도시순위’와 ‘중국 500대 민영기업’이 각각 6위와 8위에 랭크됨. - 이 밖에도 대학순위, 사회문제, 도시 인구 등이 누적 조회수 상위를 기록함. 주제 분야별 게시글 수는 경제 분야 게시글이 232개로 가장 많았고, 사회 206개, 지역 196개, 산업 109개 등으로 게시됨. - 게시글 수와 조회수 비중은 경제가 각각 25%, 23%, 사회 23%, 지역 22%, 19%이며, 관광 게시글 수 비중은 5%에 불과하나 조회수 비중은 14%를 차지하여 게시글 수 대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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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성별・민족・교육 수준 인구 비중
▣ 성별 중국의 성별 인구수는 남성 7만 2,334명으로 51.24%, 여성은 6만 8,844명으로 48.76%를 차지함. 2020년 남녀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수)는 105.07로 2010년의 111.3 대비 6.8 감소하며 성비 불균형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 ▣ 민족 구성 한족( 族) 인구수는 12억 8,63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91.11% 차지하고 있으며, 소수민족은 1억 2,547만 명으로 8.89%임. - 2010년 대비, 한족 인구는 4.93%, 소수민족은 10.26% 증가함. 중국은 총 56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음. ▣ 교육 수준 2020년 중국의 대학 이상 교육 이수자 수는 2억 1,836만 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15,467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하여 6,537명 증가함. - 15세 이상 인구의 평균 교육 기간은 9.91년으로 2010년 9.08년에서 증가하였음. 중국의 문맹 인구(15세 이상)는 3,775만 명으로 2010년 대비 1,690만 명 감소함. - 문맹률은 4.08%에서 2.67%로 낮아짐. 중국은 의무교육 추진, 고교교육 보급, 특히 고등교육(대학)의 대중화 등 교육개혁을 통해 교육 수준을 향상하고,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질 것임. - 고급인력 양성은 노동인구 감소,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인구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워갈 것임. <출처: 家 局(2021), 「第七次全 人口普 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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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별 인구 분포
31개 성·시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둥으로 1억 2,601만 명이며, 1억 명이 넘는 성은 광둥과 산둥 두 곳임. - 5천만~1억 명인 성은 허난, 장쑤, 쓰촨, 허베이, 후난, 저장, 안후이, 후베이, 광시 총 9곳임. - 인구 1,000만 명 미만인 성은 닝샤, 칭하이, 시짱으로 3곳으로 집계됨. 거주인구 상위 5개 성의 합계가 전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5.09%임. 동부지역 인구 비율 은 39.93%, 중부지역 25.83%, 서부지역 27.12%, 동북지역 6.98%로 집계됨. - 2010년에 비해 동부지역 인구 비중은 2.15%p 상승했으나, 중부, 서부, 동북지역은 각각 0.79%p, 0.22%p, 1.20%p 하락함, - 경제발달 지 역 및 도시군으로의 인 구 유입 현상이 두드러짐. 중국의 도시 인구는 9억 199만 명, 농촌 인구는 5억 979만 명으로 2010년에 대비, 도시 인구는 2억 3,642만 명 증가, 농촌 인구는 1억 6,436만 명 감소하였음. 2020년 중국의 도시화율 은 63.9%로 2010년 49.7% 대비 14.2%p 증가함. - 신 공업화, 정보화, 농업현대화 확대 등 농업 인구 이동과 도시화 정책실현으로 신형 도시화가 성과를 거두고 있음. - <14·5 규획> 기간 중국의 도시화율은 65%를 돌파하고, 농촌 인구의 도시 유입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함. 유동인구는 호적등록지와 상주거주지가 6개월 이상 다른 인구로 2020년 3억 7,582만 명에 달하고, 2010년 대비 69.73% 증가했음. - 그중 성내 유동인구는 2억 5,098만 명, 성외 유동인구는 1억 2,484만 명임. <출처: 家 局(2021), 「第七次全 人口普 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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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인구구조
중국의 연령별 인구 비중은 0~14세가 17.95%, 15~59세가 63.89%, 60세 이상 인구는 18.7%로 2010년에 대비 각각 1.35%p, 6.79%p, 5.44%p 상승함. -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힘입어 출생자가 증가하였으나, 인구 고령화도 가속화되고 있음. 생산가능인구(16~59세) 규모는 8억 8,000만 명, 인구 평균 연령은 38.8세로 풍부한 노동력 유지하고 있음. 31개 성시 중 15~59세 인구가 6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은 13개, 60~65%는 15개이며, 60% 이하는 3개임. 시짱을 제외한 30개 성시는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중이 7% 이상이며, 12개 성시는 14% 이상에 달함. -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랴오닝으로 17.42%이며, 충칭 17.08%, 쓰촨 16.93%, 상하이 16.28%, 장쑤 16.2%, 지린·헤이룽장 15.61%로, 동북 3성이 상위에 랭크됨. 0~14세 인구 비중은 시짱, 구이저우, 광시, 허난, 신장, 장시, 칭하이, 닝샤, 허베이, 하이난 순으로 높음. <출처: 家 局(2021), 「第七次全 人口普 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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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인구 14억 1,178만 명
2021년 5월 11일 중국국가통계국은 ‘제7차 전국 인구조사(第七次全 人口普 )’ 결과를 발표함. - 중국은 1953년 1차를 시작으로 1990년 이후 10년 주기로 전국인구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7차 인구조사는 2020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함. 2020년 기준 중국 인구는 14억 1,178만 명으로, 2010년인 6차 조사 13만 3,972명 대비 7,026만 명 증가하여 5.28% 상승함. - 2011~2020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0.53%로 2000~2010년 연평균 인구 증가율인 0.57%보다 0.04p% 감소했음. - 중국은 지난 10년간 완만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여전히 세계 1위 인구 대국임. 가구 수는 총 4억 9,416만 호이며, 가구당 평균 인구는 2.62명으로 2010년 3.1명 대비 0.48명 감소함. <출처: 家 局(2021), 「第七次全 人口普 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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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인 평균 수면시간 6.9시간, 1/3 올빼미족
2021년 4월 중국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기술 기업인 MobTech의 Mob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올빼미족 관찰보고 보고서(2021年“夜猫”人群洞察 告)」에 따르면, 중국 인구의 35.8%인 5억 명이 12시 이후 수면하는 것으로 조사됨. - 중국인 평균 3명 중 1명은 ‘올빼미족’으로 나타남. 보고서는 ‘올빼미족’을 12시 이후 핸드폰 사용빈도가 활발한 집단으로 정의 2020년 중국인 평균 수면시간은 6.9시간으로 2018년 8.1시간 대비 14.8% 감소함. - 자정까지 핸드폰을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9.8%, 0~1시는 21.6%, 1~2시는 13.2%가 사용한다고 답함. - 올빼미족은 적정 수면시간인 8시간이 너무 길다고 여김. 올빼미족은 잠들기 전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사용하며 이는 ‘현대인의 병’으로 자리 잡음. - 수면 전 핸드폰 사용은 생리적·심리적 흥분을 일으키며, 블루라이트는 멜라닌 색소 분비를 억제함. - 이에, 핸드폰 사용 시간이 점차 길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면시간이 감소하게 됨. 수면장애가 있어 잠들지 못하는 ‘피동적 올빼미족’은 3억 명으로, 30분이 지나야 잠들거나, 2번 이상 깨거나, 꿈을 꾸는 등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다고 응답함. 올빼미족 중 남성의 비율이 64.8%, 여성은 35.2%로 남성 비중이 더 높음. 올빼미족의 연령대 비중을 살펴보면 18세~24세인 주우허우(1995년 이후 출생자)의 비율이 36.1%로 가장 높았음. <출처: “2021年中 “夜猫”人群洞察 告-Mob 究院” Mob 究院.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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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100개 도시 소비자 만족도
2021년 3월 14일 중국 소비자협회(中 消 者 )는 「2020년 100개 도시 소비자 만족도 평가보고서(2020年100 城市消 者 意度 告)」를 발표함. 2020년도 100개 도시 소비자 만족도 종합점수는 평균 79.32점으로 2019년 대비 2.30점, 2018년 대비 5.64점, 2017년 대비 7.57점 상승하며, 꾸준히 높아짐. - 소비자 만족도는 소비공급, 소비환경, 소비자권익 세 개 지표로 나누어 조사했음. - 소비공급이 81.36점으로 가장 높았고, 소비환경 80.62점, 소비자권익은 74.70점으로 4년 연속 최하위를 차지함. 100개 도시 중 항저우(杭州)가 소비자 만족도 최고점인 86.67점을 획득하였으며, 구이양( )이 최저점인 69.48점을 받음. - 100개 도시 중 51개 도시의 만족도 점수가 2020년 전국 종합점수 평균보다 높았으며 이는 전체비율의 51%를 차지함. 경제발전 수준이 높은 동부와 남부지역 도시의 만족도 점수가 중서부지역 도시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남. - 도시별 소비자 만족도 상위도시는 항저우, 난징(南京), 칭다오( ), 샤먼(厦 ), 우중( 忠), 상하이(上海) 순이며, 하위권에는 구이양, 쿤밍(昆明), 헝양(衡 )이 랭크됨. 연령대별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15~24세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25~34세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음. - 링링허우(2000년대생)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주링허우(1990년대생)가 이으며 청년층의 소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소비자권익과 관련하여 응답자 7.1%는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응답자 12.6%는 문제가 있었지만 신고하지 않았다고 답함. - 분쟁이 발생할 때, '사업자에게 신고한다'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42.3%로 가장 높았고, '소비자권익보호단체에 신고한다'라는 응답률이 29%, '해당 행정부서에 신고한다'라고 20.8%가 응답함. - 중재기관 중재 신청은 5.1%, 법원 소송 제기는 2.8%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남. <출처: “中消 :全 100城市消 者 意度 于良好水平” 人民 . 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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